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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혜연 "♥주진모, 장모와 첫 식사자리서 찌꺼기 국물 나한테 줘"('아수라장')

작성일: 2021.08.31 09:52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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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수라장'. 제공| SBS FiL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의사 민혜연이 남편 주진모의 버릇을 폭로한다.

31일 방송되는 SBS FiL '아수라장'에서 민혜연은 "엄마가 당황한 적이 있다"라고 남편 주진모의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윤화가 게스트로 등장, 남편 김민기와 음식 궁합에 대해 밝힌다. 자신과 김민기가 좋아하는 음식이 다르다며 갈등을 일으키는 메뉴를 둘 다 시키는 방법으로 트러블을 극복한다고 한다. 

박지윤 역시 공감하며 "식궁합은 잘 안 맞지만 으샤으샤 하는 기운이 맞다. 사귀자마자 최동석이 7kg나 쪘다"고 해 폭소를 안긴다. 평생 아들을 살 찌우는 게 소원이었던 최동석의 어머니는 박지윤을 바로 며느리로 낙점했다는 사연까지 공개돼 웃음을 자아낸다.

민혜연은 남편과 음식 궁합이 달라 생긴 '웃픈' 사연을 털어놓는다. 그는 "남편과 후식으로 보통 냉면을 먹는데 남편은 면을 좋아하고 나는 국물을 좋아한다. 엄마와 첫 식사 자리에서 남편이 자기가 먹고 남은 찌꺼기 국물을 나한테 주고 제 면을 갖고 가서 엄마가 너무 당황했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아수라장'은 31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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