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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 "'펜하3' 절벽신, 엄기준 목 조르고 이틀 드러누웠다"('바라던 바다')

작성일: 2021.09.01 10:13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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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아. 출처| '바라던 바다'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이지아가 '펜트하우스3' 촬영 뒷이야기를 전했다.

이지아는 지난달 31일 방송된 JTBC '바라던 바다'에서 강렬한 스토리를 자랑하는 '펜트하우스3' 촬영 비하인드를 밝혔다. 

'바라던 바다'는 고성에서 새로운 영업을 시작했고, 근처인 삼척에서 '펜트하우스3' 촬영을 하던 이지아는 멤버들 모르게 깜짝 방문했다. 촬영으로 바쁜 와중 영업 준비를 하러 온 이지아는 "다들 언제 오나? 다들 보면 놀라겠지?"라고 기뻐했고, 멤버들은 놀라 "어떻게 온 거냐", "열정이 대단하네"라고 했다. 

멤버들과 함께 섭을 손질한 이지아는 능숙하게 라면을 끓이기 시작했다. 그 모습을 본 온유는 "누나, 여기서 이렇게 요리하고 계시다가 절벽에서 사람 밀고 다시 오고 그러시는 거지"라고 물었고, 윤종신 역시 "어젠가 봤다. 엄기준 목 조르고 그러는 거"라고 맞장구 쳤다.

온유는 "절벽에서 사람을 그냥 밀어버리더라고"라며 이지아의 연기력에 감탄했고, 이지아는 "그거 하고 병났다. 이틀 동안 드러누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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