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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화 이어 김원효도 '김밥 식중독 사태' 후 SNS 재개→ 김치 기부 근황

작성일: 2021.09.01 15:15 신수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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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효. 출처| 김원효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개그맨 김원효가 '김밥 식중독 사태' 이후 첫 근황을 공개했다.

1일 김원효는 자신의 SNS에 "제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홍보대사인 거 아시죠? 조금이나마 독거노인분들께 힘을 보태고자 착한 김치 대표님께 부탁해 대구 3개 기관에 전달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원효는 기부할 김치 박스와 인증샷을 찍은 모습과 함께 김치 박스를 트럭에 싣는 모습이다.

이어 "세상의 모든 불을 밝힐 순 없지만 작은 불빛이 모여 군데군데 빛나는 세상을 만들어 보아요"라는 말을 덧붙여 기부와 선행을 독려했다.

누리꾼들은 "멋지세요", "수고하셨어요 앞으로도 좋은 소식 들려주세요", "선한 영향력 감사드립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 7월 경기도 분강두에 있는 한 프렌차이즈 김밥 집에서 집단 식중독 사건이 발생했고 김원효와 심진화 부부가 해당 프랜차이즈 식당의 일부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알려져있어 '두 사람이 운영하는 매장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다.

이에 김원효, 심진화 부부는 지난 6일 SNS를 통해 자신들의 매장이 아니라는 것과 동시에 '아프고 피해 입은 사람이 먼저다. 쾌차 바란다"라는 입장문을 올리고 SNS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후 처음으로 심진화가 지난달 31일 SNS를 재개했고, 하루 뒤 김원효가 뒤를 따랐다.

▲ 김원효. 출처| 김원효 인스타그램
▲ 심진화(왼쪽), 김원효. 출처| 김원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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