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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언니 2' 도쿄올림픽 빛낸 Z세대 출격…젊은 피 맹활약 예고

작성일: 2021.09.01 17:32 신수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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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유정, 안세영, 김수지(왼쪽부터), 노는언니 출연진 단체사진(아래). 제공| 티캐스트 E채널 '노는언니2', 네이버 스포츠
[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노는언니 2'에 2020 도쿄올림픽 Z세대 대표 선수들이 출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1일 E채널 '노는언니' 측은 "오는 7일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오는 '노는언니2' 첫 방송에 도쿄올림픽에서 값진 경기를 펼쳤지만 안타깝게 메달권에 들지 못한 ‘노(勞, 애쓰다)메달’ 선수 중 1990년대 중반에서 2000년대 초반에 걸쳐 태어난 유도 강유정, 배드민턴 안세영, 다이빙 김수지 선수가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올림픽 출전에 대한 의지로 삭발투혼을 보인 1996년생 유도 48kg급 강유정은 계체통과에 부족한 150g 감량을 위해 삭발을 감행했던 순간을 토로한다.

또 조금 자란 머리를 보여주며 영화 ‘아저씨’에 버금가는 가위 이발 상황부터 ‘샤워 1분 컷’ 스웨그를 뽐냈다는 후문까지 전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배드민턴 최연소 국가대표이자 ‘셔틀콕의 천재’로 불리는 2002년생 안세영은 올림픽 당시 부상 투혼에도 오뚝이처럼 일어날 수밖에 없던 심정을 말한다. 

그와 함께 SBS 드라마 ‘라켓소년단’ 한세윤 역 모티브라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던 안세영이 드라마에서 등장했던 ‘백팩 댄스 세리머니’도 함께 선보인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마지막으로 대한민국 여자 다이빙 사상 올림픽 첫 준결승에 진출한 1998년생 김수지는 양궁 강채영을 비롯한 배구 김희진, 염혜선, 수영 안세현, 한다경, 태권도 이다빈과 선수촌에서 우정을 쌓은 사연을 공개하며 인싸력을 자랑해 방송을 기다리는 예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강유정, 안세영, 김수지가 출연하는 '노는언니2' 첫방송은 오는 7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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