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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 "다한증 수술로 옆구리에 구멍 2개 뚫었다"('라디오스타')

작성일: 2021.09.01 17:27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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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MBC '라디오스타'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가수 겸 배우 경리가 수술로 다한증을 극복했다고 고백한다.

1일 방송하는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 연출 강성아)는 ‘경리&자연, 본캐는 순둥한 그녀들?’ 에피소드가 담긴 영상을 네이버 TV를 통해 선공개된 가운데 경리는 과거 ‘라스’에서 고백한 '다한증' 콤플렉스 뒷이야기를 공개한다.

그는 다한증 때문에 ‘겉바손촉’의 삶을 살았지만, 지금은 말끔히 극복했다고 밝힌다. 해결 방법은 바로 수술. 경리는 수술 과정을 설명하며 "옆구리에 두 개의 구멍을 뚫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 “여름에 불편해하시는 분들이 많다. 도움을 받으셨으면 좋겠다”라고 다한증 수술 홍보대사를 자처해 폭소를 유발한다.

경리는 다한증 수술과 관련해 질문이 이어지자, 친절한 답변을 하다못해 병원 정보까지 공개하는 순진한 매력으로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한편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에서 배우로 변신한 경리는 드라마 ‘마인’, ‘경이로운 소문’의 빌런 전문 배우 옥자연과 덕담 파티를 벌인다. 두 사람은 강렬한 이미지와 달리 반전의 순둥미를 발산하며 서로를 향한 팬심을 드러내 시선을 강탈한다.

경리는 “최근에 연기를 시작했다”며 배우로 변신한 근황을 소개한다. 이어 그는 “드라마 ‘마인’을 정주행했는데, 오늘 옥자연 배우가 나온다고 해서 출연하겠다고 했다”며 옥자연을 만나기 위해 5년 만에 ‘라스’를 다시 찾게 된 이야기를 들려주며 ‘옥바라기’ 면모를 과시한다.

옥자연은 경리의 팬심에 화답하며 “실제로 만나보니 너무 순하고 착해 보인다. 드라마 하는 것도 잘 봤다”며 입이 마르도록 칭찬한다.

이어 두 사람은 덕담 릴레이를 이어갔고 4MC는 “서로 흠모하는 사이가 만났으니까 잘 된 거다”라며 덕담을 보탠다.

180도 반전 매력을 보유한 경리의 이야기는 1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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