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실격' 전도연 "어두운 작품 피하고 싶었는데 결국 선택"
작성일: 2021.09.02 14:21
강효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전도연은 2일 오후 2시 온라인으로 진행된 JTBC 10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인간실격' 제작발표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전도연은 "작품을 선택하는 이유는 똑같다. 대본이었다. 무겁고 어두운 작품을 피하고 싶어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기다려보자고 생각하고 있었다. 또 다시 조금 어둡지만 빛을 찾아가는 이야기라 '인간실격'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에 MC 박경림이 "전도연이 아니면 누가 소화할까 싶었다"고 말을 거들자, 전도연은 "(그런 이야기)많이 들었다"고 웃음을 터트렸다.
더불어 전도연은 "시나리오를 보고 굉장히 많이 울었다. 아무것도 되지 못한 부정에게 감정이 많이 이입됐다. 사람들에게 많이 질문을 받았다. 어떻게 전도연이 아무것도 되지 못한 부정의 감정을 이해할 수 있느냐는 모순적인 부분에 대한 질문을 받았던 거 같다"고 밝혔다.
'인간실격'은 아무것도 되지 못한 채 길을 잃은 여자 ‘부정’(전도연)과 아무것도 못될 것 같은 자신이 두려워진 청춘 끝자락의 남자 ‘강재’(류준열), 격렬한 어둠 앞에서 마주한 두 남녀가 그리는 치유와 공감 이야기를 담는다. 오는 4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위고비 맞고 1인2역까지…‘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엔딩 맛집” 자신[종합]
2026-08-20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
'들쥐' 류준열 "첫 1인2역 도전,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디테일하게 봐주시길"
2026-08-20
-
이수혁 하차→이종원 합류…'하렘의 남자들' 누구냐 "라인업 완성"[이슈S]
2026-08-20
-
"6년째 부부관계 無"라더니 둘째가 16개월…이호선 "배신은 아내가 했다" 일침('이숙캠')
2026-08-20
-
'우체국 집배원' 상철, 첫인상 3표→데이트 선택 0표 '충격'('나는솔로')
2026-08-20
추천 콘텐츠
-
김대희 딸 김사윤, 얼굴만 예쁜 줄 알았더니…연대→한의대 합격 '경사'
2026-08-20
-
'좀비딸' 조정석 딸 최유리, '암살자(들)' 캐스팅…여고생 합창단원
2026-08-20
-
홍민기 '낙태 종용' 부인→ 前여친, 초음파 사진·진료내역서 공개 '재반박'
2026-08-20
-
'51세' 추성훈, 11월 파이터 은퇴전…"방송활동 잠정 중단"
2026-08-20
-
위고비 맞고 1인2역까지…‘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엔딩 맛집” 자신[종합]
2026-08-20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