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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정조국, 결혼 13년차에 '롱디' 하는 부부…"언제 올지 모르는"

작성일: 2021.09.03 05:30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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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은(왼쪽), 정조국. 출처ㅣ김성은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배우 김성은이 남편 정조국 축구코치와 이별에 안타까워했다.

김성은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뮤지컬 데이트 후에 마지막으로 맥주를 마셔주시고 그는 떠났다"고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김성은과 정조국이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아쉬운 이별을 앞두고, 행복한 시간을 보낸 것으로 추정된다.

김성은은 "언제 올지 모르는 그"라며 "정 코치 제주도에서 잘 지내, 나도 여기서 아이들과 파이팅할게. 사랑해"라고 덧붙였다.

제주에서 축구코치로 활동 중인 정조국은 최근 두 달 만에 집으로 복귀했다. 짧은 재회 끝에 정조국이 다시 제주로 떠나야 하자, 김성은이 아쉬움을 표현한 듯하다.

김성은은 2009년 정조국과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축구선수 출신인 정조국은 현재 K리그 제주유나이티드 코치로 활동 중이다. 두 사람은 최근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 아들과 성교육을 받아, 화제를 모았다.

▲ 정조국(왼쪽), 김성은. 출처ㅣ김성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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