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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윤혜진, 굿맨엔터와 전속계약…조승우와 한솥밥[공식]

작성일: 2021.09.03 10:06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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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혜진. 제공|굿맨스토리 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발레무용가이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인 윤혜진이 조승우 등이 소속된 굿맨스토리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굿맨스토리 엔터테인먼트 측은 3일 “아티스트 윤혜진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윤혜진이 방송과 무대에서 보다 적극적인 활동을 벌일 것으로 전망된다.

굿맨스토리 측은 “발레무용가에서 아트테이너로 거듭난 아티스트 윤혜진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다방면에서 본인의 다양한 재능과 모습을 많은 분들께 보여드릴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윤혜진은 2001년 국립발레단에 입단한 후 2002년 ‘호두까기 인형’에서 ‘마리’로 주역 데뷔 후 약 10년간 수석 무용수로 활동하며 ‘백조의 호수’, ‘로미오와 줄리엣’, ‘지젤’, ‘카르멘’, ‘돈키호테’ 등 저명한 공연에서 주역으로서 카리스마 넘치고 개성 있는 연기를 펼치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006년 한국발레협회 프리마발레리나상, 2008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등을 수상했으며 이후 2012년 ‘꿈의 발레단’이라는 모나코 몬테카를로 발레단에서 활동하다 한국으로 돌아왔다.

2012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 딸 지온 양을 얻은 윤혜진은 이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올리브 ‘오늘 뭐 먹지’ 등에 출연했고, 현재 약 17만 명의 구독자를 가진 ‘윤혜진의 What see TV’ 개인 유튜브 채널 등을 운영 중이다. 최근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해방타운’을 통해 결혼 후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혼자만의 시간과 공간에서의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주목받은 바 있다.

한편, 윤혜진과 전속계약을 맺은 굿맨스토리는 조승우, 최재웅, 문종원, 양준모, 문태유, 강필석, 박성일, 양승리, 이동수, 공현지, 이은재 등이 소속된 매니지먼트이다.

▲ 윤혜진. 제공|굿맨스토리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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