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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치리' 노사연X이보미X이지훈X닉쿤 출격…'최강 운동부 조합'

작성일: 2021.09.03 11:07 신수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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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먹고 공치리(072)'방송 스틸. 제공| SBS '편먹고 공치리'
[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편먹고 공치리'에 노사연·이보미·이지훈·닉쿤이 출연한다.

3일 SBS 예능 프로그램 '편먹고 공치리(072)' 측은 "오는 4일 방송에 스포츠에 일가견 있는 게스트 노사연·이보미·이지훈·닉쿤이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노사연은 "가진 건 힘뿐이다"라는 자신만만함으로 가볍게 친 공이 끝없이 굴러가 온그린에 성공, 이경규와 맞먹는 티샷을 선보이며 팀에 뜻밖의 골프 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어 배우 이지훈은 본인의 골프 스승이 세계적인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라며 골프 레슨을 받지 않고 오직 타이거 우즈 동영상으로만 골프를 독학했다고 밝히며, 깔끔한 버디 퍼팅 성공과 비거리 295m의 티샷 등 골프 실력을 보여줘 티샷으로 '공치리' 역대 롱기스트 2위에 등극하는 저력을 보여준다.

또 아이돌 골프 최강자로 손꼽히는 2PM 닉쿤 역시 '공치리'에 출격한다. 이승기가 제작진 미팅 당시 가장 먼저 게스트로 추천했을 정도로 골프 실력자로 잘 알려진 닉쿤은 대결 초반 "카메라 앞에서 골프 치는 게 어렵다"라며 긴장하고, 입질이 난무한 '입골프'에 "이게 골프 맞냐"며 충격 받은 마음을 토로한다.

반면 하지만 "OB(아웃 오브 바운즈, 코스의 경계선을 벗어나는 것)가 날까 봐 티샷도 드라이버로 치지 않는다"며 페이스를 회복한 후에는 뛰어난 티샷으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에 '공치리' 대표 장타자 이승엽이 닉쿤의 티샷 거리를 확인하는 등 새로운 장타자의 등장에 긴장하기도 한다.

최초 프로 골퍼 게스트 이보미의 출연도 인상적이다. 배우 이완의 아내이자 김태희의 올케인 이보미는 "'공치리' 방송을 봤는데 이경규와 편먹은 유현주가 너무 고생하더라, 이경규가 웃음을 위해 일부러 골프 못 친 거 아니냐"라고 물어 모두를 당황하게 한다.

이보미의 등장으로 유현주와 빅 매치가 펼쳐지며 현역 프로 간 팽팽한 진검승부가 이어진다. 두 사람의 대결에 다른 출연자들은 방송도 잊고 숨죽인 채 경기를 지켜봤다고 전해 기대가 높아지다. 

노사연·이보미·이지훈·닉쿤이 출연하는 '편먹고 공치리'는 오는 4일 오후 6시 SBS와 웨이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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