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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남상미, 사업가 남편과 '남한강뷰' 카페 차렸다…핫플레이스로 주목

작성일: 2021.09.03 14:47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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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상미.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남상미가 사업가 남편과 함께 대형 카페를 열었다.

3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남상미 부부는 최근 경기 양평군 옥천면에 베이커리 카페를 열었다. 

남상미 부부가 연 베이커리 카페는 대지면적이 약 250평에 달한다. 총 3개의 건물과 2개의 널찍한 정원을 갖춘 이 카페는 모든 건물에서 남한강이 시원하게 내려다 보이는 '남한강 파노라마뷰'와 남상미의 손길이 묻어있는 깔끔한 인테리어로 양평 주민들에게 일찌감치 입소문을 타고 있다. 문을 연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뷰 맛집', '사진 맛집'으로 알음알음 알려지며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중이다.

최근 연기 활동이 뜸했던 남상미는 이곳에서 직접 손님을 응대하는 등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카페 대표인 남편과 다정하게 함께 일하는 모습 역시 볼 수 있다. 결혼 7년차인 두 사람은 여전히 신혼 같은 달콤한 애정을 자랑한다고 해 눈길을 끈다.

남상미는 거의 매일 카페에 나와 자신을 알아보는 손님들에게 다정하게 말을 거는 등 밝고 기분 좋은 에너지로 카페를 찾은 이들에게 좋은 시간과 추억을 선물하고 있다. 특히 '한양대 롯데리아 걸'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노련한 모습에 손님들의 칭찬이 쏟아지고 있다고. 

남상미 부부는 결혼 후 줄곧 양평에서 거주 중이다. 양평 토박이나 마찬가지인 남상미의 남편은 오래 전부터 아름다운 남한강뷰를 많은 이들과 공유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오래 준비해 카페를 연 것으로 알려졌다.  

▲ 남상미 부부가 양평에 오픈한 카페. ⓒ스포티비뉴스

남상미는 2017년 tvN 예능 프로그램 '집밥 백선생3'에서는 "2년간 한땀 한땀 직접 다 지었다"는 양평 대저택과 동갑내기 사업가 남편을 최초로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갤러리, 호텔을 연상시키는 전원주택 인테리어로 시선을 집중시킨 남상미는 남다른 센스를 남편의 카페 사업에 발휘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남상미는 '김과장',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조선총잡이', '결혼의 여신'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믿고 보는 배우'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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