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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니키, 코로나19 양성…선우 제외한 멤버 전원 확진[전문]

작성일: 2021.09.06 09:44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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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하이픈 니키. 제공| 빌리프랩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엔하이픈 멤버 니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5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니키가 자가격리 중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엔하이픈은 멤버들이 참여한 촬영 현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지난달 26일부터 자가격리 도중 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어 니키까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정원을 제외한 모든 멤버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소속사는 "니키는 별도 공간에서 자가격리를 하며 매일 자가진단 및 PCR 검사를 받으며 건강 상태를 확인해오던 중, 지난 3일 기침 증세가 나타났고 다음 날인 4일 오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현재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치료 시설로 이동 예정이고 증상은 경미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빌리프랩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빌리프랩입니다. ENHYPEN 멤버 니키가 자가격리 중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니키는 별도의 공간에서 자가격리를 하여 매일 자가진단 및 PCR 검사를 받으며 건강 상태를 확인해오던 중 지난 3일(금) 기침 증세가 나타났고 다음 날인 4일(토) 오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치료 시설로 이동 예정이며 증상은 경미한 수준입니다. 지난 안내에 이어 추가 확진이 발생하여 팬 여러분들께 몹시 송구하고 죄송한 심정입니다.

당사는 아티스트들이 건강하게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습니다. 그리고 방역 당국의 요청 및 지침에도 성실히 협조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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