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새가수' 배철수, '심사평 전쟁' 중 참가자 울렸다…"평생 기억에 남을 것"

작성일: 2021.09.09 10:13 심언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제공|KBS2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새가수' 배철수가 애정이 가득한 조언으로 한 참가자를 울린다.

11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이하 '새가수')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준결승 2차전이 펼쳐진다.

이날 2번이나 1위 '새가수' 배지를 받은 김수영을 비롯해 류정운, 박산희, 박다은, 임연, 이민재 등 막강한 우승 후보들이 맞붙는다. 이에 심사위원들은 심사평을 놓고 극렬한 전쟁을 벌인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솔라는 한 참가자에게 "쉬운 가사를 똑같이 맞춰서 하다 보니 지루했다'고 따끔한 평을 내린다. 하지만 정재형은 "저는 솔라 씨 의견과 다르다"며 대립각을 세운다. 이어 정재형은 상대 참가자에 대해서 "또 다른 가능성이 있을까 하는 걱정이 든다"며 꼬집고, 강승윤도 "매력이 있지만, 신선함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공감한다.

이처럼 심사위원들이 티격태격하자, 결국 '맏형' 배철수가 나선다. 배철수는 진정한 위로가 담긴 호평을 보내고, 이 참가자는 "살면서 들은 말 중 가장 위로가 되는 말이었다.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눈물을 글썽인다. 과연 배철수가 어떤 심사를 내렸을지, 해당 참가자는 합격했을지에 대한 호기심이 증폭된다.

이와 관련, '새가수' ​제작진은 9일 "배철수 심사위원이 세상 단 하나 뿐인 진심 어린 극찬으로 '심사평 전쟁' 상황을 종료시킨다. 심사평이라지만 따뜻한 그의 말 한마디는 여러모로 힘든 시대를 살아가는 시청자들에게도 큰 위로가 될 것이니 방송을 통해 확인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새가수'는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