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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가짜 수산업자' 논란 후 소통 재개…"즐거웠어요"

작성일: 2021.09.09 10:49 정서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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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겸 배우 손담비. 출처| 손담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가짜 수산업자’ 논란 후 처음으로 팬들과 소통을 시작했다.

9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언니가 쏜다’ 출연진인 손담비, 소이현, 안영미, 곽정은 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브이 포즈를 취하며 해맑게 인증샷을 찍고 있다. 손담비는 이어 “즐거웠어요. 다들 보셨어요?”라는 글을 남겨, 지난 방송에 대한 팬들의 반응을 궁금해했다.

이날 방송에서 손담비는 배우 손현주가 자신에게 한 조언 등을 공개하며 존경심을 드러냈다.

최근 손담비는 수산업자를 사칭해 거액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김 모 씨로부터 현금과 선물을 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손담비 소속사 H&엔터테인먼트는 "손담비가 2019년 포항에서 드라마 촬영 당시, 수산업자 김 씨가 팬이라며 촬영장 등에 찾아와 음료, 간식 등을 선물하며 접근했다. 이후에도 김 씨는 손담비에게 일방적으로 고가의 선물 공세를 펼쳤으나 선물과 현금 등 받은 모든 것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돌려줬다"고 반박했다.

손담비는 현재 IHQ 예능 ‘언니가 쏜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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