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김희진을 버티게 한 '영원한 주장' 김연경의 한마디는?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10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김지우)에서는 배구 황제 김연경과 '국대즈'의 캠핑이 공개된다. 김연경은 이날 도쿄 올림픽으로 함께 국가대표 생활에 마침표를 찍은 김수지, 양효진과 캠핑을 떠난다. 여기에 현역 막내 김희진까지 합류해 여자배우팀 막강 조합이 완성됐다.
김연경과 김수지 양효진은 지난 2021 도쿄올림픽을 끝으로 국가대표 자리를 내려놓은 뒤 처음으로 이날 모였고, 자연스럽게 국가대표 은퇴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가 오갔다는 후문.
이들 가운데 유일한 현역이자 막내 김희진은 “(언니들과의) 마지막 경기가 잔상처럼 남아있다. 공기까지 기억이 난다”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배구 대표팀 주전 라이트 공격수로 활약한 김희진은 도쿄 올림픽에서 무릎 수술 직후 경기에 투입돼 한쪽 다리가 퉁퉁 부은 채 걷기조차 힘든 상황에서 온 다리에 테이핑을 한 채 코트를 지키며 활약을 펼쳤던 터다.
김희진은 부상 때문에 자책하던 스스로가 버틸 수 있었던 것은 주장 김연경의 한마디 때문이었다고 털어놔 궁금증을 더한다. 두 사람은 하나가 된 동료애로 코끝 찡한 감동을 선사한다는 후문이다.

김연경은 쏟아지는 압박감 속에 “이것도 이제 마지막이구나”라는 심정으로 해낸 마지막 국가대표 생활을 밝힌다. 16년의 대표 생활을 돌아보며. 가장 기억에 남는 승부부터 국가대표 룸메이트 양효진과의 추억, 어린 시절 승부욕에 불타올랐던 일화도 공개한다. 도쿄 올림픽을 끝으로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한 김수지와 양효진의 심경도 공개된다.

김연경과 배구 국대즈의 캠핑과 진솔한 이야기는 10일 오후 11시 10분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
하하 "인지도 비해 인기 없어…첫 팬콘서트, 유재석이 티켓팅 했다" 고백('라디오스타')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