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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김희진을 버티게 한 '영원한 주장' 김연경의 한마디는?

작성일: 2021.09.10 10:35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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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MBC '나 혼자 산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김연경과 '국대즈'가 캠핑을 떠난 가운데 김희진이 주장 김연경 덕에 부상에서도 버텨낼 수 있었다고 고백한다. 

10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김지우)에서는 배구 황제 김연경과 '국대즈'의 캠핑이 공개된다. 김연경은 이날 도쿄 올림픽으로 함께 국가대표 생활에 마침표를 찍은 김수지, 양효진과 캠핑을 떠난다. 여기에 현역 막내 김희진까지 합류해 여자배우팀 막강 조합이 완성됐다. 

김연경과 김수지 양효진은 지난 2021 도쿄올림픽을 끝으로 국가대표 자리를 내려놓은 뒤 처음으로 이날 모였고, 자연스럽게 국가대표 은퇴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가 오갔다는 후문.

이들 가운데 유일한 현역이자 막내 김희진은 “(언니들과의) 마지막 경기가 잔상처럼 남아있다. 공기까지 기억이 난다”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배구 대표팀 주전 라이트 공격수로 활약한 김희진은 도쿄 올림픽에서 무릎 수술 직후 경기에 투입돼 한쪽 다리가 퉁퉁 부은 채 걷기조차 힘든 상황에서 온 다리에 테이핑을 한 채 코트를 지키며 활약을 펼쳤던 터다.

김희진은 부상 때문에 자책하던 스스로가 버틸 수 있었던 것은 주장 김연경의 한마디 때문이었다고 털어놔 궁금증을 더한다. 두 사람은 하나가 된 동료애로 코끝 찡한 감동을 선사한다는 후문이다. 

▲ 김연경. 제공|MBC '나 혼자 산다'
네 사람은 이밖에도 서로에게 마음속에 묻어뒀던 질문들과 솔직한 심경을 주고받으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는 전언이다.

김연경은 쏟아지는 압박감 속에 “이것도 이제 마지막이구나”라는 심정으로 해낸 마지막 국가대표 생활을 밝힌다. 16년의 대표 생활을 돌아보며. 가장 기억에 남는 승부부터 국가대표 룸메이트 양효진과의 추억, 어린 시절 승부욕에 불타올랐던 일화도 공개한다. 도쿄 올림픽을 끝으로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한 김수지와 양효진의 심경도 공개된다. 

▲ 제공|MBC '나 혼자 산다'

김연경과 배구 국대즈의 캠핑과 진솔한 이야기는 10일 오후 11시 10분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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