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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세포들' 김고은·안보현·이유비·박지현, 만화 찢고 나온 '캐릭터 열전'

작성일: 2021.09.10 10:25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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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티빙 '유미의 세포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유미의 세포들'이 매력 넘치는 캐릭터 열전을 예고한다.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극본 김윤주 김경란, 연출 이상엽, 크리에이터 송재정) 측은 10일 캐릭터에 몰입한 배우들의 모습이 담긴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김고은은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아 눈길을 끈다. 김고은은 '노잼'의 굴레에 갇힌 평범한 직장인 유미를 연기한다. 유미의 감정 변화가 극의 주된 흐름인 만큼, 세밀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으려는 그의 노력이 엿보인다. 김고은이 완성할 '유미'가 더욱더 기대된다.

'예스 오어 노(Yes or No)' 알고리즘으로 움직이는 구웅 역의 안보현은 이상엽 PD와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진지하게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여기에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날리며 능청스러운 매력을 뽐낸다. 비주얼부터 확실한 변신을 예고한 그의 색다른 활약이 관심이 쏠린다.

유미의 자극제로 활약할 '루비'와 '새이'로 변신한 이유비, 박지현은 싱그러운 미소로 촬영장에 에너지를 불어넣는다. 유미의 앙큼한 직장 후배 루비, 구웅과 애매모호한 우정을 이어가는 '여사친(여자 사람 친구)' 새이는 극의 로맨스에 긴장감을 더할 전망이다. 캐릭터에 제대로 동화된 이유비, 박지현의 연기는 어떨지 궁금하다.

'유미의 세포들' 제작진은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캐릭터를 완성한 배우들의 시너지를 기대해도 좋다. 이들이 그려가는 현실세계의 에피소드와 세포마을의 이야기가 어떻게 조화를 이루는지도 눈여겨봐 달라. 이제껏 본 적 없는 참신하고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유미의 세포들'은 세포들과 함께 먹고 사랑하고 성장하는 평범한 유미의 이야기를 그리는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로, 국내 드라마 최초 실사와 3D 애니메이션을 결합한 포맷으로 제작된다. 오는 17일 오후 10시 50분 티빙, tvN에서 동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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