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지리산', 레인저 전지현·주지훈 온다…10월 첫 방송 확정[공식]

작성일: 2021.09.15 08:58 심언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제공|tvN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전지현, 주지훈의 안방 복귀작 '지리산'이 베일을 벗었다.

tvN 측은 14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tvN 15주년 특별기획 '지리산'(극본 김은희, 연출 이응복)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지리산'은 지리산 국립공원 최고의 레인저 서이강(전지현)과 말 못 할 비밀을 가진 신입 레인저 강현조(주지훈)가 산에서 일어나는 의문의 사고를 파헤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드라마다.

티저 영상은 '미스터 션샤인' 이응복, '시그널' 김은희, 전지현, 주지훈 등 라인업 문구로 시작해, 믿고 보는 '작감배(작가, 감독 배우)' 조합은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를 치솟게 한다.

이어 천둥, 번개의 굉음과 폭우로 인한 산사태가 순식간에 긴장감을 형성한다. 그럼에도 서이강은 이를 뚫고 들어가려고 해, 심상치 않은 사건 발생을 짐작게 한다.

서이강의 파트너인 강현조 역시 산 속에서 무언가 발견한 듯 랜턴을 비추며 날카로운 눈빛을 띠고 있어 미스터리함을 배가한다.

흩날리는 눈발 속 다급히 뒤를 돌아보는 서이강과 홀로 산봉우리에 올라 광활한 지리산을 내려다보는 강현조가 교차된다. 두 사람이 지리산에서 각자 어떤 사건을 마주하게 될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뿐만 아니라 병풍처럼 펼쳐진 산봉우리와 웅장한 능선, 구름을 걸치고 하늘과 맞닿은 지리산의 비경이 시선을 압도한다. 수많은 사연을 갖고 산을 오르는 사람들과 이곳을 지키는 국립공원 레인저들이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지리산'은 오는 10월 첫 방송 예정이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