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나이 선녀님', '님아, 그 강을…'과 평행이론…닮은꼴 웰메이드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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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관객상 수상으로 개봉 전부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영화 '한창나이 선녀님'이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와의 평행이론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창나이 선녀님'은 강원도 산골 68세 임선녀 할머니의 하루하루를 통해 오늘을 살아낼 힘을 얻는 산골짜기 나혼산 다큐멘터리다. 2014년 큰 사랑을 얻은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와는 둘 모두 다큐멘터리 제작 활성화를 위한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의 제작지원작으로 선정되어 한국경쟁작으로 출품, 관객상까지 수상한 작품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한창나이 선녀님'은 올해 개최된 제13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하며 개봉 전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입증했다. 앞서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는 제6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의 출품작으로 상영 회차의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관객상을 거머쥔 바 있다. 이 기세를 이어가 극장 개봉 시 480만 관객을 동원하며 이례적인 흥행 열풍을 모았다. '한창나이 선녀님'의 흥행에도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한창나이 선녀님'과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는 모두 평온하면서도 활기찬 시골의 풍경을 담아낸 산골짜기 다큐멘터리다.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가 정겨운 시골 풍경에서 펼쳐지는 노부부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와 소박한 삶을 그려냈다면 '한창나이 선녀님'은 강원도의 사계를 있는 그대로 담아내 마치 한 폭의 풍경화 같은 영상미를 탄생시켰다. 여기에 계절이 변화함에 따라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방식 역시 달라지는 선녀님의 일상을 통해 보기만 해도 눈 호강, 귀 호강 되는 산골짜기 나혼산 다큐멘터리의 탄생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창나이 선녀님'은 오는 10월 20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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