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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10' CP "이번 시즌에 '쇼미' 과거‧현재‧미래를 응축시켰다"

작성일: 2021.10.01 11:25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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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미더머니10' 최효진 CP. 제공ㅣ엠넷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엠넷 '쇼미더머니10' 최효진 CP가 프로그램의 방향성에 대해 밝혔다. 

최효진 CP는 1일 엠넷 '쇼미더머니10'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이번 시즌은 '쇼미더머니' 과거, 현재, 미래를 응축시킨 시즌"라고 했다.

2012년 첫 방송한 '쇼미더머니'가 시즌 10을 선보인다. 매 시즌 뜨거운 사랑을 받으면서 신드롬을 일으킨 '쇼미더머니' 가 올해로 10번 째 시즌을 맞이한 것이다. 그런 만큼 '쇼미더머니 10'은 그간 시즌들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가 집약된 역대급 시즌이 될 것으로 보인다. '디 오리지널'이라는 콘셉트 아래, 10년의 헤리티지로 마스터피스를 완성하는 시즌이 될 전망이다.

최효진 CP는 "'쇼미더머니'가 10주년이기도 해서, 작년 말부터 시청자분들이나 저희 회사에서도 많이 궁금해하셨다. 기획을 하면서 어떻게 진행할지 다방면으로 고민했다. 10년동안 가져온 역사와 정통성이 있기 때문에, '오리지널'에 집중하고 싶었다. 왕중왕전이나 새로운 구성을 기대하시는 분들도 있었지만, 오리지널티를 가장 강조한 시즌이 될 것 같다. 과거, 현재, 미래를 응축시킨 시즌이라고 볼 수 있다. 다져온 히스토리에 대해 공고히 하는 콘텐츠들을 많이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또 "신구 래퍼들이 보여서 재밌는 시즌이 될 것이다. 엠넷에서 AR기술을 그간 많이 보였는데 K팝 팬들은 많이 알겠지만, '쇼미더머니'에도 기술적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2차 예선장 자체가 AR기술로 구현한 것이다. 그걸 재밌게 봐주시면 좋겠다. '쇼미더머니'가 10년을 해왔지만 한국 힙합과 오랜 시간 동고동락을 한 셈이다. '쇼미더머니10'을 보면서 좋은 음악으로 귀호강도 하시면 좋을 것이다"라고 기대를 높였다.

또 '쇼미더머니10'에는 약 2만 7000여 명의 지원자로, 전 시즌을 통틀어 역대 최다 지원자가 몰렸다. 이미 활동 중인 실력파 래퍼들도 대거 출사표를 던진 것으로 전해져,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10주년을 맞은 만큼, 한층 더 강력한 미션들도 이어진다.

엠넷 '쇼미더머니10'은 1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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