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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아기 데리고 외출 했다 너덜너덜…"피곤해서 스킨십 금지"

작성일: 2021.10.01 12:45 신수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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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비. 출처| 나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가수 나비가 초보 엄마의 고충의 토로했다.

30일 나비는 자신의 SNS에 "아기 둘, 셋 데리고 여행 가거나 외출하시는 엄마 아빠들 진짜 존경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나비는 단발머리스타일과 검은색 원피스 차림으로 아들을 안고 있다. 아들의 사진 촬영을 위해 외출에 나선 모습으로 보인다. 아기를 보는 나비의 사랑스러운 눈빛과 아기의 귀여운 비주얼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남편과 함께 서서 아기 머리에 입을 맞추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으로 애정 넘치는 가족 사이를 뽐내기도 했다.

이어 나비는 "이 쪼꼬미 하나 데리고 나갔다 오는데 아침부터 전쟁…짐은 바리바리. 밖에서 무슨 일 생기기라도 할까 봐 온 신경은 아기한테 쏠려 있어 집에 오니 육체와 멘탈이 너덜너덜"이라고 덧붙이며 아들과 함께하는 힘들었던 외출을 공개하기도 했다.

나비는 "소주가 생각나는 밤이지만 다이어트 중이라 소주 금지, 부부 사이 대화 금지, 스킨십 금지"라는 장난스러운 글을 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고생 많았어요", "그 와중에 이준이 너무 귀엽다", "모든 부모님들 존경스렵죠"등의 댓글을 남겼다.

나비는 2019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아들 하나를 얻었다. 지난 8월 TV조선 '사랑의 콜센터'에 출연 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MBC FM 라디오 '주말엔 나비인가봐' 진행을 맡고 있다.

▲ 나비가 공개한 가족 사진. 출처| 나비 인스타그램
▲ 나비. 출처| 나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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