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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정호연 "절친 제니, 자기 일처럼 기뻐해줘…천사같다"[인터뷰②]

작성일: 2021.10.01 11:58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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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니(왼쪽)과 정호연. 출처|정호연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오징어 게임'의 스타, 배우 정호연이 절친 제니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정호연은 1일 스포티비뉴스와 화상 인터뷰에서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출연이 결정됐던 당시부터 진심으로 축하해 준 블랙핑크의 제니를 언급했다.

'오징어 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이 지난달 중순 공개된 이후 북미 넷플릭스에서 '오늘의 톱10' 1위에 등극하는 등 연일 세계적 화제와 인기를 누리면서 정호연 또한 촉망받는 글로벌 신예 스타에 등극했다.

블랙핑크 제니와 절친으로 알려진 정호연은 SNS에 제니와 함께 '오징어 게임' 세트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정호연은 제니의 반응에 대해 "너무 축하한다고 했다"면서 "사실 제니는 '오징어게임' 캐스팅 됐을 때부터 너무너무 기뻐해줬다. 커피차도 보내구고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도 올려주고 적극적인 응원을 해줬다"고 귀띔했다.

정호연은 이어 "'오징어게임' 하면서 감사해준 분들 리스트에 제니가 꼭 있다. 자기 일처럼 기뻐해줬다"면서 "어떻게 이런 천사가 있을까 했다"라고 환하게 웃음지었다.

▲ 정호연. 제공|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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