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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들 하대하고 비상식적 행동"…'스우파' 로잘린, 또 폭로 나왔다

작성일: 2021.10.07 07:34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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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잘린. 출처| 로잘린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원트 멤버로 출연한 로잘린에 대한 새로운 주장이 등장했다.

원트의 메가크루미션 헬퍼였다는 A씨는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써 "효진초이가 도와준 댄서들 하대했다고 지적한 것은 로잘린"이라고 주장했다. 

지난 5일 방송된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는 원트 리더 효진초이가 엠마의 태도를 지적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효진초이가 '팀원들 모두에게 하는 말인데 우리 도와주려고 온 댄서들 너희 아랫 사람 아니야. 존중해주는 태도로 임했으면 좋겠어. 영상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열심히 연습하는 댄서 애들 보는데 진짜 감사함을 넘어 미안해서 고개를 못 들겠다. 좀 더 그들에게 존중 받을 수 있는 댄서이자 원트 팀원이 됐으면 좋겠고, 우리 또한 그들을 무한 존중할 수 있는 태도를 보이자"고 엠마에게 보낸 메시지 내용이 공개됐다.

이에 대해 A씨는 "도와준 댄서들을 하대했다는 건 로잘린한테 하려는 얘기를 팀원 모두에게 뭉뚱그려 말했다고 보면 된다"며 "로잘린은 불친절한 디렉팅, 헬퍼들 합 맞추고 있을 때 본인은 연습 안 하고 거울 셀카 찍기, 제대로 안 알려주고 틀리면 화내기 등 상식적이지 않은 행동을 했다. 본인이 제일 잘 아실 것"이라고 했다.

이어 "저 카톡도 헬퍼들 중 몇명이 효친초이한테 흘리듯이 얘기해줘서 심각성을 깨닫고 보낸 것이다"라며 "효진초이가 괜히 없는 얘기로 카톡을 하네, 거짓말을 하네 이런 이야기가 보여서 너무 답답하고 헬퍼였던 내 입장에서는 효진초이랑 모아나가 고생했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 글의 진위 여부는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다. 효진초이, 엠마, 로잘린 등 이 글과 관련된 사람들 역시 별다른 입장을 보이지 않았다.

로잘린은 입시 레슨비, 협찬 물품 등을 이른바 '먹튀'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내내 침묵을 지키던 로잘린은 "입시 레슨비와 관련해서는 당사자 학생과 학부모에게 진심으로 사과했고, 전액 환불을 해드렸다"며 "협찬 물품은 이미 2019년 업무 처리가 완료된 일"이라고 사과하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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