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하늘. 제공| 바바라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김하늘이 란제리를 입고 청순 미모를 과시했다.

김하늘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7일 김하늘이 프랑스 란제리 브랜드 바바라의 최초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김하늘은 범접할 수 없는 독보적인 분위기와 고혹적인 눈빛으로 시선을 모은다. 

하늘하늘한 란제리를 입은 김하늘은 불면 날아갈 듯한 여린 한줌 몸매와 여전히 우아한 여신 비주얼을 과시하며 대체불가 미모를 입증했다.

김하늘은 지난해 JTBC '18어게인'에서 늦깎이 신입 아나운서 다정 역을 맡아 슈퍼우먼 캐릭터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며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현재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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