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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아웃' 김구라, 김민정 활약에 "욕망이 박지윤 못지않아"

작성일: 2021.10.07 11:21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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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구라(왼쪽), 김민정. 제공ㅣ라인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타임아웃' 김구라가 김민정의 예능 잠재력을 인정했다. 

10일 첫방송되는 STATV '타임아웃'에서는 MC 김구라가 파트너 김민정을 보고 "박지윤 못지 않은 열정과 욕망을 가지고 있다"고 칭찬하는 내용이 담긴다.  

'타임아웃'은 국내 프로 스포츠 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용병 선수들의 일상 생활을 지켜보는 관찰예능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는 함께 처음 만난 MC진의 모습이 그려진다. 자칭 타칭 스포츠 마니아로 널리 알려져 있는 김구라, 농구부 생활과 발레 전공 등으로 몸 쓰는 것에 자신감을 내보이는 김민정 전 아나운서, '브라질 축구 유학파' 우즈, 치어리더 출신의 시크릿넘버 디타까지, '스잘알(스포츠를 잘 아는 사람)'이 모여 '타임아웃'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특히 김구라가 박슬기, 조세호 등 대세 예능인들을 길러낸 만큼, 김구라가 점 찍은 예능 기대주에도 관심이 높다. 김구라는 김민정 활약을 보고 "예전에 박지윤에게 '욕망 아줌마'라는 별명을 지어준 적이 있다. 김민정도 이에 못지 않은 열정과 욕망을 가지고 있다. 에너지도 대단하다"고 말한다. 

아나운서 출신인 만큼, 박지윤 못지 않은 활약을 보여주는 김민정을 칭찬한 것이다. "좀 더 지켜보고 캐릭터를 부여하겠다"며 예능 베테랑의 여유를 보인 김구라가 김민정의 예능감을 얼마나 성장시켜줄 수 있을지도 '타임아웃' 관전 포인트로 예상된다. 

또한 김구라는 우즈에 대해서도 "방송을 잘한다. 축구를 해서 그런지 종목에 대한 지식도 해박하고, 방송 감각도 있다"고 엄지를 세운다고 해, MC들의 남다른 '케미'에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구라는 '타임아웃' 첫 방송을 앞두고 인터뷰를 통해 '공감 능력'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그는 "타인의 삶을 지켜보는 예능이므로 공감능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스포츠 선수들의 삶을 들여다보기 때문에 그들의 상황, 그들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또 "간간이 스포츠에 대한 지식을 뽐내는 역할도 담당할 예정"이라고 깨알 같은 지식 어필도 빼놓지 않았다. 

4MC의 4색 매력에 용병 스포츠들의 일상까지 엿볼 수 있는 '타임아웃'은 10일 오후 7시 STATV에서 첫 방송된다. 또 11일 오후 10시 SPOTV에서도 전파를 탄다.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에서도 다시보기로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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