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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지옥''마이네임'…부산영화제 주말 휩쓴 넷플릭스

작성일: 2021.10.09 09:16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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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네임' 오픈토크.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부산, 김현록 기자]'지옥', '마이네임' 그리고 '오징어 게임'까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2년 만에 정상 개최된 부산국제영화제의 첫 토요일, 넷플릭스의 파워가 전적으로 드러났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넷플릭스 작품들이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는 '온 스크린' 섹션을 통해 화제의 OTT 콘텐츠를 신설했다. 연상호 감독의 '지옥'과 김진민 감독의 '마이네임' 등이 이를 통해 부산의 관객과 만났다. '지옥'의 전체 6부작 중 1~3부가 공개된 7일 야외상영에는 1200명이 몰렸다. '마이네임' 또한 8부 죽 3부가 상영 중이다.

특히 이들의 오픈토크가 연이어 진행된 7일에는 개막식 레드카펫부터 화제를 몰고다닌 화려한 배우군단의 파워가 드러났다. '지옥'은 유아인 박정민 김현주 원진아 양익준 김도윤이 대거 부산영화제를 찾았다. '지옥' 또한 주연 한소희를 비롯해 박희순 안보현 이학주 장률이 함께하고 있다. 어느 초청작보다 많은 배우들이 적극적으로 함께하면서 이목도 덩달아 쏠린다. 영화제의 첫 주말 이들이 연이어 관객과 만나면서 이목이 집중됐다.

앞서 개막 이틀째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콘텐츠어워즈에서는 넷플릭스의 또 다른 드라마 '무브 투 헤븐'과 '스위트홈' 나란히 3관왕에 오른 터다. 이와 함께 세계를 휩쓴 '오징어 게임'이 입에서 입으로 회자되면서 넷플릭스의 파워가 더욱 실감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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