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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수, 반려견에 명품 모자 씌우고 냄비 드럼…이런 연주는 처음이야

작성일: 2021.10.12 17:15 정서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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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 변정수. 출처| 변정수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인턴기자] 모델 변정수가 반려견과 함께한 재미난 일상을 공유했다.

변정수는 12일 자신의 SNS에 “우리 재간둥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한편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연주 실력 좀 보세요. 하루가 행복할 거예요. TB옹은 9살”이라며 “냄비에 스크래치는 안 비밀”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에는 변정수와 그의 반려견이 드럼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변정수는 무심한 표정으로 반려견 앞발을 잡고 냄비를 두들기고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반려견은 영문을 모르겠다는 듯 어리둥절한 모습. 이날 변정수는 반려견에게 명품 모자를 씌워 귀엽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모자도 잘 어울리고 너무 귀여워요”, “강아지 표정이 ‘나는 누구? 여긴 어디?’라고 말하는 거 같아요”, “손바닥 아니 발바닥 아프겠네! 두들기느라”, “언니 표정이 예술”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변정수는 1995년 같은 학교 선배였던 7살 연상 남편과 결혼 후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 모델 변정수. 출처| 변정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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