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게 아비?"…아빠 향한 아들의 막말, 일촉즉발 가족의 위기('금쪽')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금쪽 가족이 깊어지는 갈등의 골로 고민한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5년째 반항하는 큰아들, 자해 행동하는 둘째의 사연이 공개된다.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금쪽같은 내새끼’가 부모님들 뿐 아니라, 2030 시청자 층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한다. 홍현희는 주변 사람들이 항상 “금쪽같은 내 새끼 잘 보고 있다”라고 인사하며 뿌듯한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오은영은 “사랑받는 만큼 초심을 잃지 않고 사명감을 가지겠다”라며 다시 한번 결의를 다진다.
이와 관련 이날 방송의 예고 영상에서는 금쪽이네 가족 식사 시간이 담겼다. 첫째 아들 인사에도 아빠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삭막한 분위기에 결국 첫째는 먼저 자리에서 일어난다.
그리고 첫째가 향한 곳은 자신의 방이 아닌 화장실이었다. 첫째는 아무런 용건도 없이 화장실에 앉아 멍하니 시간을 보낸다. 이후 피시방에 가려던 첫째와 엄마 사이에 실랑이가 벌어지고, 언성이 높아지자 아빠는 첫째의 방으로 향한다.
엄마가 중재하는 사이 첫째는 “지가 뭐 잘난 줄 아나”라며 혼잣말을 내뱉고, 그 말을 들은 아빠와의 갈등은 더욱 심해져 몸싸움으로 번지고 만다. 상황은 결국 아빠의 “‘뭐 저런 게 아비’냐고? 너 같은 놈은 자식이냐”, “그냥 쥐 죽은 듯 있어”라는 폭언으로 끝이 난다.
오은영은 “이러한 갈등 상황에서 진정하고 아이를 잘 대하기는 정말 어렵다”라며 엄마 아빠 고충에 공감한다. 이어 오은영은 “‘소통’을 해야 하는 대상이 ‘불통’이 되면 서로 미워하는 데까지 가버릴 수 있다”라며 “정서적 소통을 통해 진심을 표현하는 걸 지금부터라도 연습해야 할 것 같다”라고 밝힌다. 과연 오은영은 위기의 가족을 구원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는 15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원이=이상형"…24년 저점매수 '나솔사계' 솔로남 '재조명'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