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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호텔기업 회장 딸과 열애설 해프닝…"지인일 뿐"

작성일: 2021.10.14 16:57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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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뷔.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방탄소년단 뷔가 호텔 리조트로 유명한 모 그룹 회장의 딸과 교제하는게 아니냐는 의혹에 휩싸였다. 하지만 해프닝으로 일단락되는 모양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뷔가 호텔 기업 회장 딸 A씨와 열애 중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A씨가 론칭한 패션 브랜드의 액세서리를 뷔가 자주 착용하는가 하면, 뷔와 A씨 가족의 친분도 여러번 포착됐다는 이유에서다.

특히 뷔가 A씨와 A씨의 어머니와 함께 전시장을 방문했다는 글이 해당 열애 의혹을 더 키운 분위기다. 최근 SNS에는 뷔가 지난 13일 A씨와 함께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국제아트페어 국제갤러리 전시장을 방문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이 목격담에는 뷔가 두 여성이 다정하게 전시품을 관람하고 모습을 포착한 사진들도 함께 덧붙여졌다. 일각에서는 이날 A씨가 SNS에 이 전시장을 방문한 사진을 올렸다는 것을 근거삼아, 뷔와 함께 전시장에 동석한 여성들이 A씨와 A씨의 어머니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이와 관련해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스포티비뉴스에 "뷔와 A씨 가족은 지인 관계일 뿐"이라고 열애설에 선을 그었다. 뷔가 세계적인 K팝 톱아이돌인 만큼, 뜨거운 관심이 낳은 열애 해프닝으로 보인다.

여러 사람이 드나드는 대규모 행사라는 점에서 추측을 낳는 행동은 더 조심했어야 한다는 의견도 있지만, 대다수 팬은 무분별한 추측에 대해 경계해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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