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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딸, 일어나자마자 아빠 ♥오상진에게 엉겨 붙어…딸 바보 안 할 수 없겠어

작성일: 2021.10.21 10:11 신수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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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소영이 공개한 딸과 오상진. 출처| 김소영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방송인 김소영이 가족들과 아침 일상을 공개했다.

23일 김소영은 자신의 SNS에 "아침에 일어나면 아빠한테 엉겨 붙기"라는 글과 함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소파에 누워 리모컨을 쥐고 있는 오상진과 그런 아빠 옆에 딱 붙어있는 딸의 모습이 담겨있다. 아빠를 좋아하는 애교 가득한 딸의 귀여움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한다.

이어 김소영은 "어른의 체력이야 어찌 됐든, 아기들은 주는 사랑을 스펀지처럼 흠뻑 흡수한다. 그게 아이의 자신감이 되는 것으로 보인다"라며 육아 하면서 깨달은 자신의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그런 의미에서 즈그들만의 세상 대환영…난 출근"이라고 덧붙이며 워킹맘의 바쁜 하루를 드러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셜록이 머리도 너무 예쁘게 묶었네", "저 고사리손 너무 귀엽다", "아침부터 마음이 뭉클해지네요"등의 댓글을 남겼다.

김소영은 2017년 MBC 아나운서 오상진과 결혼해 딸 하나를 얻었다. 현재 이들 부부는 건강·경제 정보쇼 '프리한 닥터'에 출연 중이며 책방도 운영하고 있다.

▲ 김소영이 공개한 딸과 오상진. 출처| 김소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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