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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류이서, 경주서 사진만 찍었나 봐…멜로 영화 한 장면 같네

작성일: 2021.10.28 08:40 정서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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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이서(왼쪽)와 전진. 출처| 류이서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인턴기자] 그룹 신화 멤버 전진과 아내 류이서가 스쿠터 데이트를 즐겼다.

류이서는 27일 자신의 SNS에 "경주 여행 마지막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어 "(전진)이 경주 가서 하고 싶었던 것 중 두 번째!"라며 한산한 시골길에서 전동 스쿠터를 타는 사진을 공개했다. 헬멧을 하나씩 나눠 쓴 두 사람은 스쿠터에 걸터앉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전진의 허리를 꼭 끌어안은 류이서의 모습에서 애정이 넘친다. 두 사람의 풋풋한 분위기가 멜로 영화의 한 장면을 방불케 한다.

앞서 류이서는 전진이 경주 여행 시 가장 하고 싶었던 것은 '옛날 교복 입고 사진찍기'라며, 흑백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누리꾼들은 "하늘도 이쁘고 언니오빠도 이쁘네요", "부러워요", "'오빠 달려~' 이런 건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승무원 출신인 류이서는 지난해 전진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신혼생활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 출처| 류이서 인스타그램
▲ 출처| 류이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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