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정우영 나란히 포칼컵 16강행…"2% 아쉬웠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이재성이 속한 마인츠는 빌레펠트를 연장 접전 끝에 3-2로 눌렀습니다.
이재성은 선발 출장해 68분간 부지런히 그라운드를 누볐는데요. 슈팅 2개를 비롯해 태클 2회, 걷어내기 1회 등 공수에서 활약했습니다. 공격포인트는 없었지만 특유의 왕성한 활동량으로 빌레펠트를 압박했습니다.
하지만 정교성에서 다소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패스 성공률이 68%에 그쳤는데요. 통계 기록을 바탕으로 매겨진 평점에서도 6.8점으로 선발 출전한 선수 중 2번째로 낮았습니다.

후반 37분 피치를 밟은 정우영은 연장전을 모두 소화한 뒤 승부차기 마지막 키커 중책을 맡았습니다. 하지만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혀 고개를 떨궜죠. 다행히 오스나브뤼크의 5번 키커도 실축을 범해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이날 포칼컵 16강행을 확정한 구단은 총 8개 팀입니다. 마인츠와 프라이부르크를 비롯해 1860뮌헨, 헤르타베를린, 호펜하임, RB라이프치히,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함부르크가 16강에 올랐습니다. 나머지 8개 구단은 28일 경기를 통해 결정됩니다.
독일 무대에서 코리안리거의 독한 맛을 보여주고 있는 두 선수가 팀의 8강 진출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나이 마흔에 10대와 재혼을 해? 논란의 日 격투기 챔피언, 아내 덕에 살아났다? “주식을 열심히 해서…”
2026-10-25
-
'기성용 없어서 우승?' 1년 만에 다시 입 연 김기동 감독…"내가 보낸 건 아니다, 그건 확실하다"
2026-10-25
-
"오타니 트레이드해라, 투타 겸업은 해로운 희극" LA 유력지가 충격 주장…황당 방출 주장에 다저스 팬들 분노 폭발
2026-10-25
-
충격 사건! "14년간 성폭행·학대·무단 촬영" 혐의만 26건…국가대표 39경기 출전 럭비 스타 추락, 법정 선다
2026-10-25
-
‘대충격’ 브루노 페르난데스, 맨유 주장 박탈 가능성 시사…“공개적 불만 표현 멈춰라”
2026-10-25
-
끝내 비보, 살리려고 심폐소생술 했지만…럭비-무용 모두 사랑한 17세 소녀 유망주, 경기 중 불의의 사고로 사망 → 장기 기증으로 생명 나눈다
2026-10-24
많이 본 기사
-
LG 대체 무슨 계획이 있길래…주전 포수 FA인데 520경기 베테랑 방출했다, '시그널'인가 변화의 시작인가
2026-10-24
-
"한국 오길 정말 잘했다" 자동차 영업사원에서 KBO 마무리가 되다니…'부산 시장 메시지까지' 드래프트 탈락의 기적
2026-10-24
-
설마, 최형우 상상도 못한 상황 나오나 "어떻게 제가 감히…그래도 나가라면 나가야죠"
2026-10-24
-
KIA 20억 투자, 이 시간을 기다려왔나… 1년 전 삼성 울렸다, KIA 히든카드 될까
2026-10-24
-
나이 마흔에 10대와 재혼을 해? 논란의 日 격투기 챔피언, 아내 덕에 살아났다? “주식을 열심히 해서…”
2026-10-2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