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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정, 전남편 이영범 외도상대 언급 "아직 TV 나와…나보다 한살 위"

작성일: 2021.11.01 08:12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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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유정. 출처|유튜브 '푸하하TV'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탤런트 노유정이 전 남편 이영범과 불륜을 저지른 여성 탤런트를 언급했다.

지난달 2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푸하하 TV' 심야신당에 개그우먼 노유정이 출연해 정호근과 이야기를 나눴다.

정호근은 대학교 동기인 노유정에게 "남자가 없다. 빛나는 내년을 위한 어떤 일이 벌어지는데, 안으로 들이지 말아라. 재혼하지 말라는 말"이라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노유정은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려고 했는데 없어졌다"고 말했고, 정호근은 "만나도 내년에 만나라. 미련을 두면 아니 되겠다"고 밝혔고, 노유정은 입을 벌린 채 지켜봤다.

정호근은 이어 "가슴 속에 한이 맺은 여자가 하나 있다. 죽이고 싶도록 미운 여자가"라고 언급했고, 노유정은 고개를 끄덕이며 "왜 안 떠나는지 모르겠다. 사실은 그것 때문에, 결혼 파탄의 씨앗이라고 해야 하나"라고 남편 이영범의 외도 상대를 언급했다.

노유정은 "그분, 난 그분이라고 하고 싶지 않아. 그 여자 때문에"라고 말하다 울컥했다. 노유정은 1994년 배우 이영범과 결혼했으나 오랜 별거 끝에 2015년 이혼했다. 이후 이혼 이유가 이영범의 외도 때문인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안긴 바 있다.

정호근은 "그 여자 애 없지 않나. 그리고 우리보다 한 살 적거나 많지 않나. 딱 보여주는데 그 사람은 내가 얘기를 못 하겠다. 그런데 나도 개인적으로 그 사람하고 드라마를 했다"라고 밝혔고 노유정은 고개를 끄덕이며 "한 살 많다"고 맞장구를 쳤다.

▲ 출처|유튜브 '푸하하TV'

노유정은 "사실은 많은 사람들이 오해를 하지만 그 예전에, 애들 아빠(이영범)의 잘못이 물론 조금 있겠지만 그런데 그렇게 크지는 않다. 그런데 방송으로 그렇게 되면서…"라고 언급했다. 이어 "언듯 (그 여자가) TV에 나오면 너무 힘들다. 너무 힘든데 내가 발산을 못하는 이유는 정말 우리 아이들 때문"이라며 외도 상대가 여전히 방송에서 활동 중이라고 언급했다.

노유정은 "사과는 전혀 없었다. 내가 이것을 빨리 없애버리고, 그 사람을 용서할 수 있게 도와달라고 기도를 해도, 내가 아직 수련이 덜 됐는지 정말 그게 안 된다"고 털어놔 지켜보는 이를 안타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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