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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이어 캐리에 콜드플레이까지…글로벌 스타들이 '픽'한 '유퀴즈'

작성일: 2021.11.01 09:47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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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글로벌 스타들이 앞다투어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을 찾고 있다.

지난달 2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퀴즈'에서는 밴드 콜드플레이 조니 버클랜드, 크리스 마틴의 영상편지가 공개됐다.

해당 영상 속 조니, 크리스는 먼저 "안녕하세요. 자기님"이라고 한국어로 인사를 건넸다. 이어 "두 분(유재석, 조세호)과 만나게 되어 반갑다. 그리고 저희 노래를 들었을 한국 분들께 인사드린다"고 밝혔다.

콜드플레이가 '유퀴즈'를 방문한 이유는 새 앨범을 홍보하기 위해서였다. 이들은 "이번에 '뮤직 오브 더 스피어스'라는 새 앨범을 냈다. 누구나 겪는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다. 사랑이라든가 상실의 아픔, 행복, 우정 등 말 그대로 우리 모두가 겪을 법한 것들"이라고 소개했다.

콜드플레이는 최근 방탄소년단과 작업한 곡 '마이 유니버스'로 빌보드 핫100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방탄소년단에게 "고맙고 사랑한다"고 한 이들은 "방탄소년단과의 협업은 정말 굉장했다. 그들은 매력적이며 상냥했고 정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훌륭하다. 우리와 노래해줘서 고맙다. 정말 즐거웠다.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라고 전했다.

전 세계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밴드 콜드플레이의 깜짝 출연은 방송 직후 큰 화제를 모았다. 가수 머라이어 캐리, 배우 스칼렛 요한슨, 플로렌스 퓨, 라미 말렉 등에 이어 콜드플레이까지 '유퀴즈'에 등장하면서, 매회 신선한 게스트 라인업을 자랑하는 '유퀴즈'의 섭외력을 둘러싼 관심은 더욱이 증폭됐다.

그러나 글로벌 스타들의 연이은 '유퀴즈' 방문은 제작진이 아닌 출연자 측의 요청으로 이뤄졌다고 한다. 이를 통해 '유퀴즈'와 '유퀴즈' 진행자인 유재석이 해외에서도 높은 화제성과 큰 파급력을 인정받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이와 관련, '유퀴즈' 측은 스포티비뉴스에 "'유퀴즈'를 포함하여 MC 유재석 씨의 프로그램들이 선호도, 화제성 조사에서 상위에 랭크되는 경우들이 많다. 2049 시청률도 높은 편이다. 그래서인지 아무래도 홍보 이슈가 있는 글로벌 셀럽분들이 '유퀴즈'처럼 유재석 씨가 호스트인 프로그램에 눈길을 두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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