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여자친구, 해체할땐 언제고 한자리에 모였네…"다들 너무 예쁘더라"

작성일: 2021.11.01 17:45 정유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여자친구 출신 멤버들이 모였다. 출처ㅣ엄지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 출신 멤버들이 두터운 우애를 자랑했다.

엄지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6명 모두 모인 여자친구 출신 멤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다음에는 나도 끝까지 함께 있을 테니 오늘 (적당히) 재밌게 놀다 귀가하세요. 안녕. 다들 너무 예쁘더라"라는 글을 덧붙였다. 여자친구 출신 멤버 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가 한 식당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

이날 소원도 SNS에 자신의 사진을 올리며 "신비가 찍어주고 은하가 환호하고 예린이가 컨펌해주고 유주가 방관한"이라고 남겼다. 예린 또한 SNS에 자신의 사진과 함께 "소원, 은하가 골라주고 신비가 궁금해하고 유주가 방관한 사진"이라고 적었다.

이어 은하도 SNS에 "신비가 찍어주고 예린 언니가 골라주고 유주가 웃어주고 소원에게 한대 맞은"이라고 남겼고, 유주는 SNS에 "방관자 등장"이라고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신비도 이날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올리고 "좋아"라고 덧붙였다.

이처럼 여자친구 출신 멤버들이 팀 해체 이후에도 끈끈한 우정을 이어가,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이들은 최근에도 단체 메신저 메시지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이들은 "나도 사랑해", "아이 러브 유", "행복만 가득할 거야", "사랑해요" 등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015년 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로 구성된 6인조 걸그룹으로 데뷔한 여자친구는 . '유리구슬'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 '귀를 기울이면' '밤' '여름여름해' '해야' '열대야' '애플' '마고'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내며 K팝 대표 걸그룹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5월에 당시 소속사 쏘스뮤직과 재계약 없이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하면서, 7년 팀 활동을 마무리했다. 은하, 신비, 엄지는 빅플래닛메이드와 전속계약을 맺고, 3인조 그룹 비비지로 새 출발한다. 유주는 강다니엘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와 다채로운 음악 활동을 예고한 상태다.

소원과 예린은 배우로 제2막을 연다. 소원은 아이오케이와 전속계약을 맺고, 김소정으로 활동명을 변경했다. 예린은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와 전속계약을 맺고 최근 웹드라마 출연 소식을 알렸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