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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이혜성, 서울대서도 인기녀였네…"안 좋아했던 사람 없었다"

작성일: 2021.11.04 12:45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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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혜성. 유튜브 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방송인 이혜성이 대학 시절 친했던 지인을 만나 반가움을 표했다.

이혜성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철이 없었죠. 빵이 좋아 빵집을 한다는 게'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서 이혜성은 오전 5시부터 만든 소보로 빵 과정을 공개했다. 자신이 만든 빵을 가지고 부산역으로 향한 그는 부산에 있는 한 빵집에서 일일 아르바이트생이 된다고 고백했다.

그는 자신의 빵을 보며 "아무도 안 올까 봐"라며 걱정했다. 이내 첫 손님이 등장하자 "오늘 새벽에 열심히 구웠는데 입맛에 맞으실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자신을 알아보는 손님들에게 영수증에 사인을 하는가 하면, 손님과 사진을 찍어주는 등 열심히 일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후에도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공개한 이혜성은 지인이 손님으로 왔다고 알렸다. 이혜성의 지인은 이혜성이 홍보한 SNS 게시글을 보고 가게에 왔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혜성은 "10년 만에 보는 것 같다. 무슨 일이야"라고 반가워했다. 두 사람의 재회와 함께 '사랑을 싣고' 자막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이혜성 지인은 "연예인 보러 왔다"라고 했고, 이혜성은 "대학교 시절 매우 절친한 사이였던 오빠"라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서울대 와플 많이 먹었다며 회상하기도 했다.

이어 이혜성을 좋아했던 것이 아니냐는 질문이 나왔고, 이 지인은 "안 좋아했던 사람이 어디 있냐"고 반문했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이혜성은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 후 2019년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방송인 전현무와 공개 열애 중이며 개인 유튜브를 통해 41kg 몸무게를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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