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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밤이 되어줄게' 윤지성 "첫 드라마, 옛 추억 돌이킨 값진 시간"

작성일: 2021.11.04 14:22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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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지성. 제공| SB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윤지성이 '너의 밤이 되어줄게'로 첫 드라마에 도전하는 소감을 밝혔다.

윤지성은 4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SBS 새 일요드라마 '너의 밤이 되어줄게'(극본 서정은 등, 연출 안지숙) 제작발표회에서 "옛날 추억을 돌이켜 볼 수 있는 값진 시간들이었다"라고 밝혔다. 

윤지성은 '너의 밤이 되어줄게'로 데뷔 후 첫 드라마에 도전한다. 극 중에서 윤지성은 밴드 루나의 드러머이자 막내 같은 맏형 김유찬을 연기한다. 김유찬은 7살 때 아역 배우로 데뷔, '국민 아들'이라는 수식어까지 생겼지만 금방 잊혀졌고, 이후 아이돌 연습생을 거쳐 루나 멤버가 됐다. 욕망의 아이콘처럼 보이지만 알고 보면 상처로 뒤덮인 외로운 소년이고, 항상 환하게 웃는 얼굴이 특징이다.

윤지성은 "제가 매체 연기가 처음이라 어색한 부분도 많았다. (김)종현이 말대로 많은 배우분들, 스태프 분들, 감독님께서 정말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도움을 주셔서 그런 부분을 조금이나마 배워나가고 있다. 아직도 잘 모르는 부분이 많이 있다. 그런 부분을 조금 더 열심히 채워나가려고 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제가 숙소 생활을 오랜만에 하다보니까 저한테는 재밌는, 옛날 추억을 돌이켜볼 수 있는 값진 시간들이었던 것 같다"고 이번 드라마로 워너원으로 그룹 생활을 할 때의 추억을 떠올렸다고 밝혔다.

'너의 밤이 되어줄게'는 7일 오후 11시 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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