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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 사쿠라, 日 소속사와 계약 종료…한국 재데뷔 준비 박차

작성일: 2021.11.02 09:07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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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쿠라.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아이즈원 출신 미야와키 사쿠라의 일본 소속사 계약이 종료됐다.

버나로썸은 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쿠라와 주식회사 버나로썸 간의 매니지먼트 계약이 만료됐다"고 알렸다.

버나로썸은 사쿠라와 계약 종료를 밝히며 "항상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께 스태프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사쿠라에 대한 변함없는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버나로썸은 AKB48 등을 운영해 온 AKS의 새 이름이다. 도쿄 기반의 AKB48, 니가타 기반의 NGT48, 후쿠오카 기반의 HKT48는 개별 주식회사를 설립해 활동하고, AKS는 버나로썸으로 이름을 바꿔 아이즈원의 일본 활동 지원, 신규 사업 등에 중심을 두겠다고 밝힌 바 있다.

사쿠라가 일본 소속사와 계약을 끝내면서 한국 재데뷔 시기가 가까워지고 있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높다. 하이브와 쏘스뮤직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지만, 버나로썸과 전속계약까지 끝나면서 곧 사쿠라의 행보에 대한 공식 언급이 있지 않겠냐는 기대가 커진다. 

사쿠라는 아이즈원으로 함께 활동했던 김채원과 하이브 레이블인 쏘스뮤직에서 만드는 새로운 걸그룹으로 재데뷔할 예정이다. 울림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던 김채원 역시 최근 쏘스뮤직으로 이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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