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3분기 매출 3410억→영업이익 656억…역대 분기 최대실적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하이브는 4일 4일 잠정실적 공시 및 기관투자가 대상 콘퍼런스 콜을 통해 3분기 매출액 3,410억 원, 영업이익 656억 원(K-IFRS 연결 기준, 외부 감사인의 검토 완료되기 이전 회사의 가결산 수치)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80%, 영업이익은 6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19.2%로 전분기 대비 9.1%P 개선됐다.
앨범과 MD 및 라이선싱 부문의 성장이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앨범 매출은 방탄소년단의 싱글 및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리패키지 앨범의 판매 호조로 전분기 대비 21% 증가한 1297억원을 기록했으며, MD 및 라이선싱 부문은 주요 아티스트들의 IP를 활용한 MD 매출 확대로 전분기 대비 53% 증가한 767억원을 기록했다. 광고⋅출연료 및 매니지먼트 부문도 전분기 대비 56% 증가한 338억원을 기록했다.
위버스의 성장세도 이어졌다. 3분기 평균 위버스의 월 방문자 수(MAU)는 블랙핑크의 위버스 입점 효과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약 20% 증가한 약 640만 명을 기록했다.
하이브는 콘퍼런스콜을 통해 '확장'을 주제로 한 회사의 미래 사업 모델을 공개했다. 핀테크 업계 선두주자로 꼽히는 두나무와 상호 지분을 투자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NFT 사업 진출을 선언했다. 자사 아티스트 IP를 시작으로 글로벌 아티스트 및 스포츠 스타 등 IP 라인업을 무한 확장해 NFT 플랫폼 생태계를 경계없이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방탄소년단의 IP를 활용한 신작게임, 방탄소년단,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과 함께하는 오리지널 스토리 사업 등의 론칭도 알렸다.
박지원 하이브 CEO는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의 노력으로 1년 전보다 탄탄한 외형과 내실을 갖춘 회사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4분기부터는 방탄소년단의 LA공연을 시작으로 오프라인 공연이 점차 확대되어 회사의 매출 성장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위고비 맞고 1인2역까지…‘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엔딩 맛집” 자신[종합]
2026-08-20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
'들쥐' 류준열 "첫 1인2역 도전,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디테일하게 봐주시길"
2026-08-20
-
이수혁 하차→이종원 합류…'하렘의 남자들' 누구냐 "라인업 완성"[이슈S]
2026-08-20
-
"6년째 부부관계 無"라더니 둘째가 16개월…이호선 "배신은 아내가 했다" 일침('이숙캠')
2026-08-20
-
'우체국 집배원' 상철, 첫인상 3표→데이트 선택 0표 '충격'('나는솔로')
2026-08-20
추천 콘텐츠
-
홍민기 '낙태 종용' 부인→ 前여친, 초음파 사진·진료내역서 공개 '재반박'
2026-08-20
-
'51세' 추성훈, 11월 파이터 은퇴전…"방송활동 잠정 중단"
2026-08-20
-
위고비 맞고 1인2역까지…‘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엔딩 맛집” 자신[종합]
2026-08-20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
일주일 쉰 하영, 오늘(20일) '승산' 촬영 복귀…증조부 논란→작품 빨간불 어쩌나
2026-08-20
-
'들쥐' 류준열 "첫 1인2역 도전,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디테일하게 봐주시길"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