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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피면 달 생각하고' 유승호X이혜리, 대본리딩 현장 공개…12월 20일 첫방

작성일: 2021.11.08 15:01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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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 피면 달 생각하고' 대본 리딩 현장. 제공| 꽃피면달생각하고문화산업전문회사, 몬스터유니온, 피플스토리컴퍼니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배우 유승호, 이혜리, 변우석, 강미나가 '꽃 피면 달 생각나고' 대본리딩에서 첫 호흡을 맞췄다.

KBS2 새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극본 김주희, 연출 황인혁) 측은 8일 유승호, 이혜리, 변우석, 강미나, 최원영, 장광, 임원희, 배유람, 김기방 등이 참석한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진행된 대본 리딩에는 드라마를 꽉 채울 배우들이 총출동해 에너지와 열정을 불태워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유승호와 이혜리는 시작부터 특급 티키타카를 자랑해 분위기를 달궜다.

원칙에 죽고 원칙에 사는 조선 최고의 감찰관 남영으로 변신하는 유승호는 진중하고 힘 있는 말투로 남영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유승호는 "금주령이라는 소재에 끌렸다"며 작품 출연 이유를 설명한 후 "캐릭터들의 관계성이 재밌다. 재밌게 볼 수 있는 완벽한 드라마가 탄생할 것 같다"고 자신했다.

빚 때문에 밀주꾼이 된 조선판 걸크러쉬 강로서로 극의 중심에 선 이혜리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현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곤, 이내 무서운 집중력으로 로서 그 자체가 되어 몰입도 높은 연기력을 선보여 주변의 박수를 받았다.

사랑에 빠진 알코올 홀릭 왕세자 이표, 호기심 덩어리 조선 최고의 미녀 한애진으로 변신하는 변우석과 강미나는 캐릭터처럼 톡톡 튀는 매력을 자랑하며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유승호, 이혜리, 변우석, 강미나 외 연기 장인들의 활약도 돋보였다. 최원영, 장광, 임원희, 김기방 등 베테랑 군단은 촬영장을 방불케 하며 중심을 탄탄하게 잡았다. 유승호, 이혜리는 "선배님들이 우리 드라마의 기둥"이라고 엄지를 추켜세워 배우 군단의 열혈 시너지도 기대를 모은다.

임금의 총애를 받은 이시흠과 권력의 중심의 선 연조문 역할을 맡아 대립할 최원영과 장광은 남다른 포스와 흡입력을 자랑했다.

남영 역의 유승호와 차진 호흡을 예고한 감찰 황소유 역의 임원희, 남영을 모시는 춘개 역의 김기방은 특유의 유머러스함으로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로서의 오빠 해수 역의 배유람과 로서의 '밀주 메이트' 금이 역의 서예화도 이혜리와 이미 여러 번 호흡을 맞춰본 듯 완벽한 티키타카를 자랑했다.

제작진 측은 "모든 배우가 시작부터 만점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이들과 전 스태프들이 진심을 다해 촬영한 작품으로 올겨울 짜릿하고 '아술아술'한 재미를 선물하겠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역사상 가장 강력한 금주령의 시대, 밀주꾼을 단속하는 원칙주의 감찰과 술을 빚어 인생을 바꿔보려는 밀주꾼 여인의 '아술아술' 추격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12월 20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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