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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 이러다 데뷔하겠어…16살에 캡틴 코리아 어깨 무슨 일이야

작성일: 2021.11.09 05:0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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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후. 출처| 윤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훌쩍 자란 모습을 자랑했다.

윤민수의 아내 김민지는 8일 자신의 SNS에 "남는 건 사진뿐"이라며 몰라보게 자란 아들 윤후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후는 떡 벌어진 어깨로 늠름한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넓은 어깨와 대비되는 작은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윤후는 '아빠 어디가' 속 귀여운 모습은 그대로 남아 있으면서도, 훌쩍 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김민지는 "지난 일년 동안 내 카톡 프로필 사진들 지우면서 여기에 남겨 놓아야지. 자다 깨서. 오늘 피곤 예약"이라며 "마지막은 윤후, 남는 건 사진뿐이라며"라고 했다. 

김민지는 2006년 가수 윤민수와 결혼해 아들 윤후를 뒀다. 윤민수와 윤후 부자는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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