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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돈 재결합' 황정음, 임신 중에도 술 생각은 간절…뱃속 아이 놀라겠어

작성일: 2021.11.09 05:30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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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ㅣ황정음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배우 황정음이 술을 못 마시는 상황에 답답함을 토로했다.

황정음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 한라산. 하"라고 남겼다.

이와 함께 먹음직스러운 해산물과 제주 지역의 소주 한라산이 차려져 있는 테이블 사진을 공개했다. 또 황정음이 찍은 시야에서 맞은 편에는 소주잔 두 잔이 놓여 있어 눈길을 끈다.

현재 둘째 임신 중인 황정음이 술을 마실 수 없자, 안타까운 마음을 표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제주의 싱싱한 해물을 먹으면서 제주 지역 소주를 못 곁들이는 것에 속상한 것으로 추정된다.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이혼 절차를 밟으며 한 차례 파경의 위기를 맞았지만 오랜 대화로 오해를 풀고 이혼을 없던 일로 했다. 이후 둘째 임신을 알리면서 팬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출처ㅣ황정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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