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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겠다" 이지훈♥아야네, 아이유 축가에 딥키스까지…황태자의 결혼식 현장

작성일: 2021.11.09 09:26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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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훈(왼쪽)과 아내 아야네. 제공| 해피메리드컴퍼니, 웨딩디렉터봉드, 로미오프렌즈, 아벨바이케이, 낙스플로스, 스플렌디노, 웨딩미, 모아위, 규중칠우, 정민경스타일리스트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과 비연예인인 일본인 미우라 아야네가 만인의 축복 속에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이지훈과 아야네는 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의 예식은 비공개로 진행되어, 두 사람의 가족과 지인들만 참석했다.

이지훈과 아야네는 당초 지난 9월 27일 예식을 진행하려 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결혼식을 두 차례 연기했다. 앞서 혼인신고로 법적 부부가 된 두 사람은 이날 무사히 결혼식을 마치며 진정한 부부로 거듭났다.

이지훈과 아야네의 식은 비공개로 치러졌으나, 자리를 빛낸 지인들의 SNS 게시물을 통해 식장 분위기를 엿볼 수 있었다.

가수 바다는 이날 "황태자 가수 이지훈 장가가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입을 맞추는 이지훈과 아야네가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하얀색 턱시도를 차려입은 이지훈과 화려한 디테일의 드레스를 착용한 아야네의 투샷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코미디언 심진화는 자신의 SNS에 "17살, 우리들이 사랑했던 오빠! 잘가요 축하해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이지훈, 뮤지컬 배우 김호영과 함께 찍은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 출처|바다 SNS
▲ 출처|홍석천 SNS
▲ 출처|카이 SNS

그룹 클릭비 출신 방송인 김상혁도 "축하해요. '왜 하늘은' 형. 동네 선배. 가수 선배. 지훈이 형"이라는 글과 함께 식장에 비치된 웨딩 화보와 표지판을 찍어 올렸다. 더불어 "영원한 어린 왕자 지훈이 형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너무 멋있다. 아야 형수님이랑 오래오래 행복하시길"이라고 덧붙였다.

방송인 홍석천은 "동생 이지훈 결혼식 예쁘게 살아라. 너무 아름다웠어"라고 밝히며, 가수 아이유가 축가로 '너의 의미'를 부르는 영상을 공유했다. 뮤지컬 배우 카이 역시 자신이 축가를 부르고 있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아야네는 식을 마친 후 개인 SNS를 통해 "감사 인사는 내일부터 천천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살겠습니다. 이지훈 아야 부부"라고 전했다. 아야네는 운전 중인 이지훈과 손을 맞잡고 행복을 만끽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도 공개해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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