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헤중' 장기용, 11살 연상 송혜교 칭찬에 얼굴 빨개지며 "지금도 떨린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SBS 새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장기용이 송혜교와 연기 호흡을 자랑했다.
장기용은 9일 SBS 새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극본 제인, 연출 이길복 이하 '지헤중')'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송혜교의 칭찬에 얼굴이 빨개지면서 "지금까지도 떨린다"라며 "역시 송혜교"라고 했다.
'지헤중'은 송혜교와 장기용의 만남으로 올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송혜교와 장기용은 '지헤중'으로 환상 호흡을 자랑할 예정이다.
섬세한 감정 연기로 멜로에서 특히 빛을 발하는 송혜교와 매력적인 눈빛과 목소리로 시청자의 감정 이입을 이끌어내는 장기용이 만나 두 사람의 매력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로맨스로 만났기 때문이다.
특히 1992년생인 장기용과 1981년생인 송혜교는 예고 영상만으로 11살 나이 차가 믿기지 않는 케미스트리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송혜교는 "장기용이 워낙 예의도 바르고 너무 착해서, PD님과 제가 어떤 이야기를 하면 잘 들어 주시고 더 하려고 한다. 그런 모습이 건강해보였다. 첫 촬영을 부산에서 했는데, 그때 걸어오는데 그냥 윤재국이더라. 첫 대사를 하시는데 저음의 목소리가 제가 생각했던 윤재국의 모습이라, 호흡이 잘 맞겠다고 생각했다. 준비를 많이 해오시고 열심히 하시더라"고 장기용을 칭찬했다.
송혜교 칭찬에 얼굴이 빨개진 장기용은 "선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첫 만남부터 지금가지도 누나가 옆에 있는 것이 신기하다. 카메라 앞에 호흡할 때는 더 신기했다. 첫 촬영때 너무나 긴장되고 떨렸다. 많은 배려를 해주시고, 눈을 바라보면 당연하게 집중할 수 있게끔 해주신다. 장난치고 대화할 때는 편한 누나인데, 카메라만 들어가면 '역시 송혜교'라고 생각했다"고 송혜과 호흡을 자랑했다.
'지헤중'에서 송혜교는 냉정한 현실주의자이자 영리한 안정제일주의자인 패션회사 디자인팀 팀장 하영은 역할을 맡았고, 장기용은 프리랜서 패션전문 포토그래퍼 윤재국 역할을 맡았다.
'지헤중'은 '이별'이라 쓰고 '사랑'이라고 읽는 달고 자고 맵고 시고 쓴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오는 12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리센느 원이 삼촌' 이선민 "6개월 만에 전교 240등→15등"…성적표 공개('유퀴즈')
2026-08-12
-
'전현무계획4' 전현무, '어깨뽕' 올라가는 부대찌개 맛집 찾는다
2026-08-12
-
'이런 엿 같은' 자랑 못하는 글로벌 5위…'친일파 후손' 하영 불똥에 '올스톱'[이슈S]
2026-08-12
-
'가왕쇼' 홍지윤, 치열한 경쟁 속 '엔딩 무대' 주인공 낙점...첫 센터 향한 열정 불태웠다
2026-08-12
-
‘랭킹송: 건강한가요’ 재하, 노래부터 사연 소개까지 ‘만능캐' 활약
2026-08-12
-
이정은, 닮은꼴 이상순 만난다…이효리도 놀랄 '도플갱어' 만남
2026-08-12
추천 콘텐츠
-
'리센느 원이 삼촌' 이선민 "6개월 만에 전교 240등→15등"…성적표 공개('유퀴즈')
2026-08-12
-
'전현무계획4' 전현무, '어깨뽕' 올라가는 부대찌개 맛집 찾는다
2026-08-12
-
공유, 반려묘 떠나 보내고 먹먹 심경..."꼭 다시 만나"
2026-08-12
-
"6년 '개콘'내 괴롭힘, 류담·노우진 아니다"…'블랑카' 정철규 직접 해명
2026-08-12
-
이무기 살아있네…심형래 '디 워', 19년 만에 글로벌 역주행한 까닭[이슈S]
2026-08-12
-
'빛나는 트로트' 오유진 "'여우야 뭐하니' 위해 9번 탈색하고 체중까지 감량"
20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