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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헤중' 최희서 "엑소 세훈, 남매 호흡 맞추면서 편해졌다"

작성일: 2021.11.09 14:49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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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최희서. 제공ㅣSB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SBS 새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최희서가 엑소 세훈과 남매로 호흡을 맞추는 것에 소감을 밝혔다. 

최희서는 9일 SBS 새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극본 제인, 연출 이길복 이하 '지헤중')'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오세훈이 차분한 스타일이었는데 호흡을 맞추면서 굉장히 편해졌다"고 했다. 

최희서는 디자인팀 총괄이사 황치숙 역할을 맡았다. "오너의 딸이기도 하고 겉보기에도 화려하지만, 속에는 애정을 고파하고 사랑을 갈구하는 조금은 외로운 역할이다"는 최희서는 "저희가 멜로도 좋지만 여배우 세 명의 케미도 관전포인트로 생각든다"고 극 중 우정 이야기를 짚기도 했다.

이어 오세훈과 남매 '케미'를 뽐내기도 했다. 오세훈은 드라마의 주요 배경이 되는 패션회사 더원의 신입사원이자 황치숙의 남동생 황치형 역으로 활약한다. K팝 최정상 아이돌 엑소 멤버 세훈에서 연기자 오세훈으로 변신한 새로운 매력과 활약이 기대된다.

최희서는 오세훈과 남매 '케미'에 대해 "세훈이 굉장히 차분한 스타일이다. 준비를 열심히 해오셨다. 제가 업돼서 인사를 하면 차분하게 받아주시더라. 호흡을 맞추면서 굉장히 편해졌다. 실제로 남동생이 있다보니, 자연스럽게 남매 호흡이 나온 것 같다"고 자랑했다. 

'지헤중'은 '이별'이라 쓰고 '사랑'이라고 읽는 달고 자고 맵고 시고 쓴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오는 12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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