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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괴담회', 성대모사 자판기 쓰복만 출연…1인8역 성우 클래스

작성일: 2021.11.11 10:48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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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MBC '심야괴담회'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MBC '심야괴담회'에 성대모사 자판기로 유명한 성우이자 인기 유튜버 ‘쓰복만(본명 김보민)’이 출연한다.

쓰복만은 11일 방송하는 '심야괴담회'에 스페셜 괴스트로 등장, 출연자들로부터 "탑클래스가 왔다"는 격한 환영을 받는다. 

그는 지난 ‘10회’에 출연해 각 ‘40개’ 촛불을 받아 레전드를 기록했던 ‘정형석’ 성우를 잇는 성우 라인. 이에 부응하듯 쓰복만은 '심야괴담회]' 위해 ”핫한 분들 성대모사를 준비했다.“며 요즘 대세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댄서 ‘립제이’와 ‘SNL’의 화제 캐릭터 ‘주현영 기자’ 성대모사를 '심야괴담회'에서 최초 공개, 소름 돋는 싱크로율로 환호를 받는다. 

녹화에서 쓰복만은 어린아이부터, 나이 든 아줌마까지 ‘1인 8역’을 소화! 성별을 넘나드는 역대급 연기로 출연자를 포함한 어둑시니들까지 열띤 호응을 자아냈다. 과연 쓰복만이 40개의 촛불을 기록한 레전드 괴스트 ‘성우 정형석’의 기록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 기대가 쏠린다.

한편 오늘 '심야괴담회'에서는 '악몽 특집' 편이 방송될 예정이다. 매일 밤 꿈속에서 우리 가족을 노리는 여자 '창고의 여자', 술 취한 누나의 소름 끼치는 반전 '가평 펜션 정모 괴담', 그리고 우리 집 문을 두드리는 남자의 섬뜩한 정체 '목숨앗이' 등 악몽이 현실이 되어 나타난 자들의 이야기가 이어진다. 

국내 최초 괴담 스토리텔링 챌린지 프로그램 MBC '심야괴담회'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무섭고 기이한 이야기들을 메일과 공식 홈페이지로 투고받는다. 방송에 소개되는 모든 공모작들은 상금 44만4444원의 액땜 상금을 획득하며 각 회마다 1위는 랜선 방청객들에게 받은 촛불의 개수만큼 추가 상금을 획득한다. '심야괴담회'는 11일 오후 10시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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