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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시간이 왔지"…릴리릴리, 당찬 데뷔 출사표 '바코드'[신곡읽기]

작성일: 2021.11.11 18:0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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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릴리릴리 '바코드' 뮤직비디오. 제공| 엔터테인먼트한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릴리릴리가 여성 듀오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졌다.

릴리릴리는 11일 오후 6시 데뷔곡 '바코드'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릴리릴리는 루체, 그리타로 구성된 여성 듀오다. 최근 다비치 외에는 가요계에서 좀처럼 볼 수 없었던 여성 듀오라는 구성이 신선함을 전달한다.

'바코드'는 중독적인 휘슬 소리와 함께 트랩 비트를 가미한 곡으로, 보아, 소녀시대, 2PM 등 K팝을 대표하는 인기 가수들의 곡에 참여한 Pete Barringer, Tarmo Keranen, 엑소 수호 '자화상', NCT 도영과 김세정의 '별빛이 피면' 등에 참여한 제이린(J-Lin)이 작곡했다.

또한 클래프 컴퍼니의 정준호와 클래프 크루, 릴리릴리 멤버 루체, 그리타 역시 작업에 참여해 자신들의 이야기를 녹여냈다. 

'바코드'는 가요계에 도전장을 내민 릴리릴리의 당찬 포부가 담긴 곡이다. '완전히 망가져도 즐긴다는 마인드, 다음 스텝이 다 있다고', '내 시계가 커다란 원을 다 완성할 동안 난, 선명한 선을 남길래', '아직은 아무도 알아보지 못해도 아이 두 아이 두' 등 가요계에서 눈에 띄는 족적을 남기겠다는 각오를 담은 가사가 눈길을 끈다. 

뮤직비디오에서는 특색 있는 두 사람의 보컬과 화려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눈과 귀를 모두 만족시킨다. "우리의 시간이 왔다"고 한 릴리릴리가 여성 듀오로 가요계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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