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이지훈 갑질논란, 10일 만에 일단락되나 "서로 만나 대화하며 오해 풀기로"[전문]

작성일: 2021.11.12 09:25 김현록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이지훈.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이지훈이 "몇몇 오해는 만나서 서로 대화하며 잘 풀기로 했다"며 드라마 갑질 논란이 해소됐다고 밝혔다.

이지훈은 12일 자신의 SNS에 단풍이 든 나무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려 이같이 알렸다. 지난 2일 드라마 촬영장 갑질 논란이 스태프의 폭로와 함께 불거진 지 10일 만이다.

이지훈은 "며칠동안 걱정 많으셨죠! 이번 드라마 진행 과정에서 수많은 오해로 인해서 어느 누구에게도 비난의 화살이 돌아가기 원치 않아서 글을 적어요"라며 "모두 다 지금 이 드라마에 마무리까지 집중해서 잘끝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다 같이 좋은 마음으로 열심히 해보자고 모였는데 이 드라마를 응원해주시는 팬분들께 걱정시켜서 미안한 마음일뿐"이라며 "몇몇 오해는 만나서 서로 대화하며 잘 풀기로 했고요. 고생해주시는 모든 현장 스태프 분들 선후배님들과 최선을 다해서 마무리 해보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이어 "앞으로 신중해지는 제가 될게요! 늘 응원해 주셨던 것에 보답하도록 어떤 일이든 책임감 가지고 더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IHQ 드라마 '스폰서'를 촬영 중인 이지훈은 최근 촬영 현장에서 지인과 함께 스태프에게 폭언과 갑질을 일삼고, 분량에 대한 불만을 제기하며 일방적인 제작진 교체에 일조했다는 의혹에 휘말렸다.

그러나 이지훈은 "갑질을 한 적도 없다. 억장이 무너진다"고 밝히며 자신을 둘러싼 논란을 전면 부인한 바 있다.

▲ 출처|이지훈 인스타그램
다음은 이지훈 글 전문.

며칠 동안 걱정 많으셨죠! 이번 드라마 진행 과정에서 수많은 오해로 인해서 어느누구에게도 비난의 화살이 돌아가기 원치 않아서 글을 적어요!

모두 다 지금 이 드라마에 마무리까지 집중해서 잘 끝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다 같이 좋은 마음으로 열심히 해보자고 모였는데 이 드라마를 응원해주시는 팬분들께 걱정시켜서 미안한 마음일뿐이에요..

몇몇 오해는 만나서 서로 대화하며 잘 풀기로 했고요. 고생해주시는 모든 현장 스태프분들 선후배님들과 최선을 다해서 마무리 해보겠습니다!

앞으로 신중해지는 제가 될게요! 늘 응원해주셨던거에 보답하도록 어떤 일이든 책임감 가지고 더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 출처|이지훈 인스타그램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