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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엠-크래커, IST엔터로 새 출발…에이핑크-더보이즈 한솥밥

작성일: 2021.11.12 13:32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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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T엔터테인먼트 공식 법인. 제공| IST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음악 레이블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와 크래커엔터테인먼트가 IST엔터테인먼트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뭉친다.

IST엔터테인먼트(이하 IST엔터)는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이하 플레이엠)와 크래커엔터테인먼트(이하 크래커)가 통합 법인인 IST엔터로 새 출발한다고 밝혔다.

플레이엠에는 그룹 에이핑크, 빅톤, 위클리, 밴드 밴디지 등이 소속돼 있고, 크래커에는 더보이즈가 소속돼 있다. 이들은 통합 법인 출범으로 한 소속사 식구가 됐다.

IST엔터는 양사가 상호 유기적인 관계(인터코넥티드 시스템, interconnected system) 속에 시너지를 발휘해 소속 아티스트들이 글로벌 시장의 선두(퍼스트, 1st)에 설 수 있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이름에 담았다. 

또한 팬과 아티스트가 음악을 통해 즐겁게(인터레스팅, interesting) 소통할 수 있도록, 더욱 창의적이고 의미 있는 콘텐츠를 제공해 나가겠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IST엔터는 "글로벌 K팝 아이돌부터 신인 아이돌까지 아티스트 기획, 제작에 탁월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레이블간의 결합을 통해, 양사가 보유한 플레이엠과 크래커의 강력한 아티스트 IP와 콘텐츠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어낼 것"이라며 "더욱 과감하고 적극적인 투자로 소속 아티스트들이 활동에 몰입하고 영역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물론, 끼와 재능을 갖춘 신인 아티스트들의 발굴과 육성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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