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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M 정진운, 금기어 입에 올린다…조권 "이런 분위기 처음"('아이돌리그')

작성일: 2021.11.12 10:47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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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돌리그' 예고가 공개됐다. 제공ㅣSTATV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2AM 정진운이 뜻밖의 고백을 한다.

13일 방송되는 STATV '아이돌리그'에는 2AM이 출격해, 입을 열 때마다 좌중을 폭소케하며 예능돌로 건재함을 과시한다.

이날 방송에서 2AM은 등장부터 '아이돌 대선배'의 포스를 풍기며 MC 서은광을 긴장시킨다. 서은광은 "오늘같이 긴장되고 무서운 촬영은 처음"이라며 초조해했고, 산다라박은 "이분들이 오시다니"라며 동시대에 활동했던 2AM 출연에 감격해 한다.

산다라박이 "프로그램을 시작한 이후 최초로 선배님들이 오셨다"며 반가워하자 임슬옹은 "'파이어' 할 때가 엊그제 같은데"라며 과거 회상에 잠긴다.

조권의 '골반춤'을 회상하며 토크를 이어가던 2AM에게 각자의 장점을 묻자, 30대가 된 막내 정진운은 술을 언급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진운은 "전 술을 잘 먹는다"라며 아이돌 예능에서 듣기 힘든 워딩으로 놀라움을 선사한다.

조권이 "이런 분위기 처음이지 않느냐"라고 두 MC에게 되묻자 산다라박과 서은광은 약속이나 한 듯 "너무 좋다"며 흐뭇해한다. 이에 신난 정진운은 "숙취가 없어 너무 행복하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한다.

한편, 맏형 이창민 또한 기상천외한 답변을 내놓는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난다는 것. 멤버들은 "(이창민이) 밤 9시에 자고 새벽 4시에 일어난다", "그 시간에 일어나서 등산을 간다"고 놀리고, 이창민은 "그건 루머다. 그냥 공원을 뛰어다닐 뿐"이라며 머쓱해 한다.

STATV '아이돌리그'는 13일 오후 8시 방송된다. kt 올레tv 89번, SK Btv 137번, LG U+tv 99번, 스카이라이프 148번 스타티비(STATV)에서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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