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고생했다"…뿔뿔이 흩어지는 러블리즈, 7주년은 함께 자축[종합]

작성일: 2021.11.12 16:05 정유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러블리즈.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러블리즈 멤버들이 함께 모여 7주년을 자축했다.

러블리즈 멤버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케이, 진, 류수정 등은 11일 각자 SNS에 데뷔 7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함께 모인 인증샷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멤버들이 'HAPPEE BIRTHDAE LOVELYZ 7TH'이라고 적힌 케이크 불을 붙이고, 함께 자르는 모습이 담겨 있다.

멤버들은 데뷔곡 '캔디 젤리 러브'를 배경 음악으로 틀어놓고 "러블리즈, 행복하자"라고 외치며 7주년을 기념했다.

유지애는 "러블리즈 7th 고마워 늘"이라고 남겼고, 류수정은 "러블리즈, 러블리너스. 7주년 축하해"라고 적었다. 서지수는 "러블리너스도 축하해, 우리 평생 가자"라고 덧붙였다.

이미주는 "러뷰"라고 했고, 진은 "고생했다, 러블리즈. 그리고 항상 고마워 러블리너스"라며 "어떤 날은 짧게 느껴지기도, 어떤 날은 길게 느껴지기도. 근데 확실한 건 러블리즈와 러블리너스를 만나 내 삶이 더 따뜻해지고 단단해 질 수 있었던 것 같아. 내가 어딜가서 이런 사랑들을 받아보겠느냐. 러블리너스 없는 내 삶 상상할 수도 없다. 우리 끝까지 가는 것"이라고 남겼다.

특히 진은 팬들과 묻고 답하는 기능을 이용해 "기념파티 유튜브 채널에서 곧. 내가 다 찍어놨다", "수정이랑 나랑 새벽 네 시까지 수다 떨다가 잠들었다", "케이크는 지애가. 그것도 우리 깜짝으로", "우리 다 운동복 입었다", "거의 술은 안 마신 것 같다. 아 예인이랑 수정이랑 조금씩 마신 것 같기도"라며 후기를 자세하게 전하기도 했다.

2014년 11월 12일에 데뷔한 러블리즈는 '아츄', '지금, 우리', '그날의 너', '종소리', '안녕', '데스티니', '오블리비아테', '찾아가세요',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우리' 등 히트곡을 남기며, 큰 사랑을 받았다.

오는 16일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되며,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케이, 진, 류수정, 정예인 등 7명은 울림과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고, 베이비소울만 유일하게 재계약하기로 했다.

러블리즈 완전체 활동이 불투명해진 가운데, 멤버들이 함께 모여 7주년 기념해 눈길을 끌고 있다.

▲ 러블리즈 멤버들이 모여 7주년을 기념했다. 출처ㅣ류수정 SNS, 유지애 SNS

▲ 러블리즈 멤버들이 모여 7주년을 기념했다. 출처ㅣ진 SNS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