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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유재석, 폐업 앞둔 중국집 방문 "책임감 갖고 먹어야"

작성일: 2021.11.12 16:02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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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MBC '놀면 뭐하니?+'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유재석과 '놀면 뭐하니?+'가 폐업을 앞둔 중국집을 찾은 이유는?

'놀면 뭐하니?+' 파란 승합차를 탄 유재석과 그를 기다리는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모으는 가운데, 이번엔 폐업을 단 4일 앞둔 중국집으로 향했다고 해 과연 어떤 의뢰를 받았을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13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연출 김태호 윤혜진 김윤집 왕종석 작가 최혜정)에서는 유재석, 정준하, 하하, 신봉선, 미주가 함께하는 ‘위드 유+’가 공개된다.

지난 3월 유재석은 중고거래 앱을 통해 실제 의뢰인을 만나 그들의 일상을 함께 했다. 자전거 타는 법을 모르는 어머니를 위해 1 대 1 자전거 강습을 하는가 하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는 치킨집에 ‘돈쭐내주기’를 계획한 의뢰인을 위해 치킨 배달에 나서며 소소하지만 꽉 찬 감동을 전해줬다.

이번엔 유재석이 혼자가 아닌 ‘놀면 뭐하니?+’ 멤버들과 함께 의뢰인을 만나러 가게 됐다. 낯익은 파란 승합차 앞에서 차 키를 들고 멀뚱히 서 있는 유재석의 모습이 포착됐다. 목적지도 모른 채 운전석에 오른 유재석, 그리고 정준하, 하하, 신봉선, 미주 등 5인는 좁은 승합차에 모여 ‘의뢰인을 만나러 가세요’라는 메시지와 주소를 받고 현장으로 향했다.

그들이 도착한 곳은 많은 시민들이 줄을 서 기다리는 한 중국집이었다고. 약 40년 동안 동네 시민들의 맛집으로 자리를 지킨 중국집은 폐업을 단 4일 앞둔 상황. 앞서 줄을 선 시민들은 마지막으로 이곳의 음식을 먹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고 있던 것.

멤버들이 한 테이블에 옹기종기 마주 앉은 모습 속 정겨운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유재석은 의뢰인의 사연에 “책임감 갖고 먹어야겠다”며 굳은 의지를 드러내는가 하면 어린 시절 특별한 날 가족들과 함께 찾았던 중국집을 떠올리며 멤버들과 애틋한 시간을 보냈다는 전언이다.

유재석, 정준하, 하하, 신봉선, 미주가 함께한 ‘위드 유+’ 현장은 오는 13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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